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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대 만민 교육 이념의 실천과 동몽의례 (Ritualized Events to Promote Education for Children in King Youngjo’s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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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1 최종저작일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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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대 만민 교육 이념의 실천과 동몽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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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학연구 / 74호 / 527 ~ 562페이지
    · 저자명 : 김지영

    초록

    이 글은 凡民에 대한 교육을 공교육의 목표로 삼았던 중종대 이래 童蒙學의 전통을 재건하려고 실행된 영조대 동몽강 의례를 살펴본다. 영조 즉위 당시 활발한 동몽교육의 기억은 17세기 후반에서 멈춰 있었다. 각 童蒙敎官들이 가르치는 학생 수는 3~15명에 불과했고, 동몽교관은 6품으로 진출하기 위한 통로로만 여겨졌다. 귀한 집 자제일수록 동몽교관에게 가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고, 국가의 동몽학은 침체되었다. 영조는 우선 동몽예강 복구를 시도했다. 동몽예강은 동몽교관이 실행하는 아동 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제도이다. 각 동몽교관들이 가르치는 아동들과 함께 예조에 오면, 배강과 제술을 통해 아동들을 시험했다. 1743년(영조19) 동몽예강을 한달에 한번씩 행하는 규정이 마련되었다. 예강 복구 이후에도 동몽학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았을 때, 영조가 선택한 것은 親臨童蒙講 의례였다. 친림동몽강은 1758년(영조34) 2월 창경궁의 거려청에서 처음 실행되었고, 영조 재위 기간동안 총 41회의 친림동몽강 의례가 열렸다. 국왕이 선도하는 특별한 의례는 동몽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어린 생도들이 교관에게 가 배우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교관들도 착실하게 강학을 실시하게 되었다. 영조대 친림동몽강 의례는 정조대로 이어졌다. 凡民까지 포괄하는 교육에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긴장은 지속되었지만, 교육입국에 대한 이상은 포기되지 않은 채 19세기의 과제로 남겨졌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examines the extraordinary practices of King Yeong-jo to rebuild the educational tradition that began during the reign of King Jung-jong, when even commoners were subject to public education and education was emphasized from childhood. The memory of active childhood education in Joseon ceased in the late 17th century. Teachers who taught children had only 3-15 students to teach, and teaching was seen as a pathway to higher government positions. Because of the mix of children of different statuses, the low trust in teachers, and the fact that the children of higher status and wealthier families were ashamed to go to teachers in public schools to learn, the state-built schools stagnated. King Yeongjo first attempted to reinstate the Dongmong-Yekang(童蒙禮講). The Dongmong-Yekang was a system for checking whether the education of children practiced by instructors is going well. Each instructor would come to Department of Education(Yejo, 禮曹) with the children they taught, and they would be tested on memorization and writing. Even after the restoration of the Yekang, the negative atmosphere toward state-run children’s schools did not improve, so Yeongjo held public classes with teachers and children inside the palace. A total of 41 ceremonies were held between 1757 and 1775. The special ceremonies led by the king gave special significance to Education for Children, creating an atmosphere where young students would go to Dongmong instructors to learn. King Yeongjo’s rituals to promote children’s education continued during the reign of King Jeongjo. Although many commoners were still uneducated, the ideal of enrollment to educate all the people for the betterment of society and the nation was not abandoned and remained a challenge for the Joseon people in the 19th centu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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