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세종대 대마도정벌의 군사적 전개과정 (The Process of King Sejong’s Military Actions toward Tsushima)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4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1 최종저작일 2012.06
48P 미리보기
세종대 대마도정벌의 군사적 전개과정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 31권 / 2호 / 92 ~ 139페이지
    · 저자명 : 김일환

    초록

    본 논문은 조선조 세종 1년(1419)에 단행한 대마도정벌을 전쟁사적 시각에서 연구한 것이다. 이 전쟁은 고려 말부터 자주 우리 해안을 침탈하던 倭寇를 근절하기 위한 군사적 토벌이었다.
    이 전쟁은 세종 원년(1419) 대마도 왜인들이 식량을 약탈할 목적으로 중국의 요동지역을 공격하러 가는 가운데 충청도 비인의 도두음곶을 급습하면서 시작되었다. 기습적인 왜구의 침탈로 인한 엄청난 인명피해에 놀란 조선정부는 군사적 보복을 위해 대마도 정벌을 결정하였다.
    이 전쟁은 두 가지로 작전계획을 짰는데, 첫째는 왜구의 주력부대가 중국으로 떠난 상황에서 그들의 근거지인 대마도를 급습하여 이들의 가족을 포로로 잡는다는 것과, 둘째는 왜구들의 귀환을 기다려 해상에서 요격한 후 궤멸시킨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대마도 정벌은 시간적으로 급박하게 진행되었다.
    이종무를 최고지휘관으로 한 1만7천여명의 조선군이 대마도의 아소만으로 진입하여 요충지인 두지포에 상륙하자 놀란 대마도주와 왜인들은 산속으로 도망을 하였고 원정군은 항복을 권유하였다. 그 사이 원정군은 대마도의 육상통로의 요충지인 훈내곶을 장악한 후 목책을 치고 대마도를 양분한 후, 수색을 통해 왜인의 잔당을 토벌하였다. 그 가운데 上縣지역의 니로군에 왜인들이 집결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이들을 토벌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 작전은 실패하여 매복하고 있던 왜인들의 기습공격으로 많은 사상자를 내고 두지포로 철수하였다.
    두지포에 돌아온 이종무 원정군은 7월 3일 결국 귀환을 결정한다. 대마도주의 항복을 받지 못하고 귀환한 것은 요동으로 북상한 왜구 주력부대가 귀환할 시기가 되어 이들을 조선 연안에서 요격해야할 2차 작전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차 東征을 준비 중에 극적인 상황전환이 일어난다. 왜구의 요동 侵寇에 대한 정보를 전해 받은 중국정부가 복병을 이용해 금주 망해과에서 왜구를 궤멸시켰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를 접한 조선정부는 2차 동정을 중단하고 외교적 압박으로 대마도주를 굴복시킬 것을 결정하였다. 조선과 중국 명나라의 共助에 의해 대마도 왜구를 궤멸시키고 대마도를 조선에 복속시키는 결정적 전기가 된 것이었다. 따라서 이 토벌전쟁의 결과 조선뿐만 아니라 중국의 요동, 산둥 반도에 대한 왜구출몰이 종식되었다.
    이 전쟁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한·일간에 입장을 달리 하지만, 이후 對馬島主가 항복을 청하여 옴으로써 사태가 일단락되게 되었다. 대마도 도주는 또한 신하의 예로서 조선을 섬길 것을 맹세하고 경상도의 일부로서 복속하기를 청하였다. 세종이 이를 허락하고 이후 삼포를 개항할 때에 대마도 도주에게 통상의 권한을 줌으로써 평화로운 관계로 전환되었다.
    이와 동시에 대마도가 조선의 요구에 순응해 옴에 따라 각종 통교제한 정책의 실시가 가능해졌고 조선이 외교적 주도권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3포가 왜인들의 교역항구로 정립되었고 왜관을 설치하고 흥리선이 도박하여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process of military operation regarding the conquest of Tsushima(對馬島) conducted in 1419, the first year of King Sejong during the early Chosun Dynasty period. The Tsushima conquest, also called Gihedongjung(己亥東征) in Chosun, is named Oeinogaiko(應永の外寇) in Japan. The aim of this military action was to eradicate Japanese plunder such as arson and murder that had been conducted in coastal areas since the end of the Goryeo Dynasty(高麗王朝).
    Several phenomena observed in the process of this war played a great role to fully destroy the Japanese army staying in Tsushima. This was done by the allied forces of the Chosun? and Ming(明) Dynasty of China, which returned Tsushima to the Chosun Dynasty.
    Thus as a result of this war, the appearance of the Japanese army to Liaotung(遼東), Shantung peninsula(山東半島) in China as well as the Chosun territory ended. This has been thought to be a distinguishing point between the before-Japanese raiders and the after-Japanese raiders.
    However, the historical point of view towards this war are different between two nations: Korea and Japan. In Korea, this war is considered as victorious in general, regardless of the 180 victim soldiers of ethChosun army, which rose in the later during the expedition. Yet, in Japan, it is believed to be their most successful victory since they defeated Chosun army in the fight of Nirogun, while protecting Japan.
    After the expedition groups returned, this war was put to an end by Tsushima’s voluntarily surrendering. The owner of Tsushima also swore to serve Chosun as a royal subject whilst asking himself to be a part of the Kyoung-sang province, promising to pay a tribute and control to Japanese raiders.
    After Sejong allowed this promise, a peaceful relationship was built by giving the authority of trade to the owner of Tsushima when three ports of southern part of Korea were opened.
    This became a base for Chosun to operate a policy to let Japanese conduct free trades on the Korean peninsula; to freely come and go, leading to the effect of protecting the invasion of Japanese raiders for a long period of time after Gihedongjung.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순천향 인문과학논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