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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의 공동작 특질에 따른 무형문화로서의 가치-<범일국사>와 <밭치리>당신화의 비교를 중심으로- (The Value of Intangible Culture of Oral Literature with Collective Feature -Comparing the shrine myths of "Beomil" and "Batch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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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0 최종저작일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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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의 공동작 특질에 따른 무형문화로서의 가치-&lt;범일국사&gt;와 &lt;밭치리&gt;당신화의 비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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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고대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고대학 / 58호 / 9 ~ 34페이지
    · 저자명 : 이학주

    초록

    이 글의 목적은 강원도에 전승하고 있는 구비문학인 당신화(堂神話)가 어떻게 무형문화로서의 가치를 띠는지를 알아보는데 있었다. 연구방법은 춘천 <밭치리>신화와 강릉 <범일국사>신화를 비교 고찰하였다. 왜 같은 구비문학인 당신화인데 어떤 신화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이 되었고, 어떤 신화는 소멸되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형식이다.
    두 신화 모두 <동명왕>이야기처럼 완벽한 신화였다. 내용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신화의 골격은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다. 신화담과 신화소로 볼 때 어떤 신화도 더 낫거나 못하지 않았다. 그런데 <범일국사>신화는 강릉단오제의 근원신화가 되어 세계무형문화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밭치리>신화는 장소가 소멸되어 무형문화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였다.
    결국 같은 당신화이지만, 그것이 현대적인 공동작의 개념인 매체확장이 이뤄지면 존속할 수 있고, 매체확장이 미미하면 소멸될 수 있었다. 화롯가에 앉아 옛날 얘기를 하던 시대의 공동작 개념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동작 개념으로 바꿔야 전통문화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공동작이라는 구비문학의 특질이 이야기의 골격에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더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굳어지던 형태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이야기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여러 매체(媒體)로 전승하는 공동작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하였다.
    이에 축제라는 속성에 맞춰 두 신화의 매체확장을 비교해 본 결과 <밭치리>신화는 밭치리라는 마을단위로 전승이 되었으나, 춘천시민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매체확장을 이루지는 못했다. 반면에 <범일국사>신화는 강릉전체라는 공간과 시민, 그리고 강릉단오제처럼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듯 다양한 매체확장을 이뤄냈다.
    이 과정에서 구비문학인 당신화가 무형문화로서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현대적 개념의 공동작으로 매체 확장을 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is studies how the oral literature gets the value of intangible literature comparing the story of "Beomil" at Gangneung and the story of "Batchiri" at Chuncheon. The former became one of the World Intangible Heritages, while the latter perished.
    These two stories have different contents but perfect structures. Both of them are competent in context and story elements. One of them is recognised for its intangible cultural value but the other isn't.
    Stories spreaded by media survives making it a collaborated work but perish without media spread. Traditional culture can survive when it changes its focus from the old version of collaborated work into collaboration with diverse media in the 4th industrial era.
    Comparing these two stories in their festive quality, the story of "Batchiri" has been the story of "Batchiri" itself, while "Beomil" that of Gangneung and has been adopted in Dano festival, a sample of diverse transformation or spread by media.
    This concludes that any oral literary work should be recognised through media spread for its intangible cultural value.
    Key words: Oral Literature, the Value of Intangible Culture, the Story of "Batchiri", "Beomil”, Collaborated work, Media Spread, Shrine myths.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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