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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振玉의 금석학과 『唐代海東藩閥誌存』 (On the Epigraphy of Luo-zhenyu(羅振玉) and Compilation of 『Haedong noblity Epitaphs in T’ang China(唐代海東藩閥誌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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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0 최종저작일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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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振玉의 금석학과 『唐代海東藩閥誌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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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고대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고대사연구 / 91호 / 273 ~ 300페이지
    · 저자명 : 권덕영

    초록

    羅振玉은 청말 민국초에 활동한 저명한 금석학자이고 교감학자이며, 갑골학자이고 돈황학자이다. 그는 일생동안 340여 종의 저술을 남겼고, 640여 종 1,589권의 희귀서적을 간행하여 후대 학자들에게 제공하였다. 특히 그는 금석문에 관심이 많아, 일찍부터 각종 금석문을 수집, 정리, 교감하여 다양한 금석문 관련 저술을 간행하였다. 그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1937년에 저술한 『唐代海東藩閥誌存』이다. 나진옥은 이 저술에서 泉男生과 扶餘隆을 비롯한 고구려와 백제 유민 7명의 묘지를 정확하게 판독하고 치밀하게 고증함으로써, 이후 한국고대사 연구에 크게 기여하였다. 『唐代海東藩閥誌存』과 그의 수많은 저술은 자신이 평생 수집한 수십만 점의 유물과 典籍에 주로 의거하였다. 그런데 1945년 8월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 직후 동아시아의 혼란한 정국 속에서 나진옥이 소장하고 있던 수많은 유물과 전적의 절반 이상이 망실되고 훼손되었다. 『당대해동번벌지존』 편찬에 활용된 탁본과 묘지석도 이즈음 수난을 당해, 이른바 ‘海東藩閥誌’는 현재 존재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물론 ‘해동번벌지’가 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의 묘지석 혹은 다른 종류의 탁본이 남아있다면, 고구려와 백제 유민 연구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묘지석은 물론 아직 탁본이 공개되지 않은 高震墓誌와 탁본조차 전혀 남아있지 않은 泉獻誠墓誌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이런 점에서 나진옥이 소장했던 ‘해동번벌지’의 탐색 노력이 절실하다.

    영어초록

    Luo-zhenyu(羅振玉) was a prominent Chinese scholar in the field of epigraphy, inscription on tortoise carapaces, and Dunhuang(돈황) documents at the late nineteenth and early twentieth centuries. In particular, he was interested in epigraphy. So, from the early days, he collected and arranged various epitaphs and published many epitaph works. Among them, what attracted our attention is 『Haedong noblity Epitaphs in T’ang China(당대해동번벌지존)』 written in 1937. In this writing, he accurately read and closely confirmed the memorial inscriptions of seven peoples from Goguryeo and Baekje, including Cheon-namsaeng(천남생) and Buyeo-yung(부여융). Since then this work has contributed greatly to the study of ancient Korean history.
    This work was mainly based on hundreds of thousands of artifacts and historical records that he had collected for his entire life. However, shortly after the fall of Japanese imperialism in August 1945, more than half of the artifacts and historical records of Luo-zhenyu were lost and damaged in the chaotic state of East Asia. The rubbing and gravestone used in 『Haedong noblity Epitaphs in T’ang China』 compilation were also suffered this time. As a result, they are not even confirmed whether it currently exists.
    Of course, if their gravestones or other types of rubbing remain, there will not be a big problem in studying Goguryeo and Baekje people who migrated to T’ang China. However, the rubbed copies of Go-jin(고진) and Cheon-heonseong(천헌성) epitaph are unknown at present. So there are many difficulties in studying the Goguryeo and Baekje people who migrated to China. In this regard, there is a desperate need for exploration of the so-called Haedong noblity Epitaphs(해동번벌지) that Luo-zhenyu had in possess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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