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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음부’에 대한 남성 욕망과 타자적 정체성 -김승옥의 <서울의 달빛 0장>을 중심으로- (The Man’s Desire about a ‘Spoiled Womb’ and The Other-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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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9 최종저작일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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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음부’에 대한 남성 욕망과 타자적 정체성 -김승옥의 &lt;서울의 달빛 0장&gt;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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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현대소설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소설연구 / 41호 / 187 ~ 215페이지
    · 저자명 : 오윤호

    초록

    본고는 <서울의 달빛 0장>에 나타난 이혼을 내면화하는 남자 주인공의 우울증적 태도와 환멸 의식을 분석하면서, 이혼 후 우울증을 극복해 나가는 ‘나’가 아내의 신체를 상상하며 타자를 담론화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구성해 나가는 양상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나’가 남성이기는 하지만 제도화된 타자로서 어떻게 젠더 정체성을 구성하게 되는가를 살펴보았으며, 이때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과 수행성,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아브젝시옹과 아브젝트를 중요한 비평적 시각으로 활용하였다.
    <서울의 달빛 0장>에 나타난 타자 담론화는 ‘나’가 ‘아내’를 ‘썩은 음부’로 인식하면서 구체화된다. 가족을 파괴하고, ‘나’의 삶을 망가뜨린 아내는 ‘나’의 상상 속에서 혐오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희생양’으로 반복 재현된다. ‘썩은 음부’로부터 환유된 ‘아이’와 ‘도깨비’는 가부장제적 욕망과 논리를 반영하고 있는 아브젝트이다. 이러한 타자들를 경험하고 인식하며, ‘나’의 정체성 역시 산업화 시대의 자본과 남성 중심의 윤리의식을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재구성된다. 그리고 아내에 대해서도 또한 자신에 대해서도 환대할 수 없는 영원한 ‘타자’가 된다.
    이에 본고는 남성 우울증의 양상과 젠더 정체성을 텍스트 분석을 통해 드러내면서, 김승옥 문학 연구에서 있어 <서울의 달빛 0장>의 위상을 재고하였다. 현대 소설 속에 나타난 ‘아내’의 표상과 70년대 소설 속에 형상화되고 있는 ‘성’과 ‘정치’, 그리고 남성 우울증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 이 논문은 하나의 출발점을 제공할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o discourse the other and how to reconstruct the self-identity for the purpose of explaining the hero’s melancholia and disillusionment to internalize the diverse in Chapter 0 the moonlight of Seoul. So, I use Judith Butler’s Gender-identity and Performativity and Julia Kristeva's Abjection and Abject as a critical method.
    The way to discourse the other in is emerged in the performativity that ‘I’ recognize the wife as a ‘spoiled womb’. The wife was ruined his family and life. So, ‘I’ imagined his wife as a disgusting and bewitched other to represent repeatedly her as a victim. ‘A baby’ and ‘a monster’ being metonymy as ‘spoiled womb’ reflect the desire and logic of patriarchy to be the other ‘abject’. Because of them, his identity too internalized the capital in the industrialized social and the ethics of the social putting man first, to be ‘the eternity other’.
    So, this study rethink the literary state of Chapter 0 the moonlight of Seoul and explicate the aspect of man-melancholia and gender-identity. And this study offers the start point of the research about ‘the wife image in modern novels’ and ‘the sexuality, politic and man-melancholia in the 70’s novel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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