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조선후기 보빙사절단(報聘使節團)과 개신교수용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Korea Protestant and Bobingsa)

27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09 최종저작일 2017.06
27P 미리보기
조선후기 보빙사절단(報聘使節團)과 개신교수용 관계 연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신학논단 / 88권 / 115 ~ 141페이지
    · 저자명 : 소요한

    초록

    보빙사에 대한 연구는 한국 개신교사 가운데서 이들의 궤도(軌道)를 추적하여 그 영향을 살펴보았던 연구는 미미했다. 보통 이들은 교회사에서 시간순서와 같은 연대(年代)에 근거하여 단편적으로 기술(記述)되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 보빙사를 연구하는 목적은 그동안의 선행연구에서 보이고 있는 단편적인 연구들을 재고찰하여 이들이 한국 인식과 개신교 전래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고자 한다. 조선 후기,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파송되었던 보빙사절단은 조미관계의 성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근대화에 대한 사상은 개신교 전래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들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었던 근대화적 견해는 다양하지만 보빙사 단장이었던 민영익과 부단장이었던 홍영식은 각자가 속했던 배경과 사상에 차이가 있었다. 민영익은 민씨 척족의 수구적 입장과 배경에서 미국을 파악하였으며, 홍영식은 급진개화파로 알려진 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서광범 등 이들과 같은 사상을 견지하면서 미국을 방문하였던 것이다. 이들이 미국의 문명을 보는 태도는 차이가 났으며 이들이 다시 한국에 들어왔던 귀국과정에서 그 분화가 더욱 심해졌다. 보빙사가 조선을 향해 귀국할 때는 2개의 귀국 일정이 있었다. 하나는 민영익이 유럽 쪽으로 세계 일주를 한 뒤에 조선으로 돌아왔으며, 홍영식은 하와이와 일본을 거쳐서 차관교섭을 하고 있던 김옥균을 만나고 귀국했다. 홍영식은 귀국 도중 김옥균을 만나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서구문명과 일본식 개화를 주장했다. 하지만 김옥균은 민씨 척족세력과 묄렌도르프 등의 방해로 차관도입을 실패하였다. 이를 빌미로 그는 서구열강의 대표적인 미국과 깊게 연관되었던 기독교에 접근하게된다. 이렇게 반기독교에서 기독교를 지지하는 태도로 변화되었던 원인 가운데 하나는 보빙사로 다녀온 홍영식의 미국인식이 컸다. 이에 반대로 유럽을 거쳐 다녀온 민영익은 더욱 청을 의지하는 쪽으로 기울이게 되었다. 그 분열과 이면에는 민영익에 대한 개화 지원세력의 부재로 인해 개화의지를 잃어버렸고 근대화로 인해 일어나는 잡음을 폐단으로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보빙사 구성원의 정치적 입장은 갑신정변이라는 충돌을 일으켰다. 정변을 주도했던 김옥균, 홍영식, 박영효, 서광범은 정변이 3일천하로 실패했기 때문에 처형을 당하거나 일본으로 망명을 갔으며 성서 번역, 초기 한글 성서를 번역한 이수정과의 관계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정변의 실패로 인해 개신교는 민영익을 통하여 선교정착을 하게 된다.

    영어초록

    Without exception, all research done so far on the origins of protestant churches in Korea mentions the Bobingsa, which refers to delegates of Korea. This is because the visits the Bobingsa made to America motivated the missionary society of America to carry out their work abroad in Korea, which directly influenced the start of missionary work in Korea. The story of how the Bobingsa affected the spreading of American Protestantism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upon the Bobingsa’s visit to America, he met a Northern Methodist priest named J. F. Goucher on a train headed to Washington and that is how missionary work started in Korea. Secondly, those that acted as the Bobingsa were linked to the Gapsin Coup and influenced the modernization of Korea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thereby spreading American Protestantism to Korea. As such, Christianity and the Bobingsa were very strongly linked together, but really just how their actions affected Christianity has not been studied at all. This research delves into the fact that the Bobingsa members asserted the need for modernizing Korean education, which was a huge helping hand that allowed American missionary workers to spread their mission in Korea. It will also take a close look at Kim Ok-Gyun who was a figure closely related to the Bobingsa members who realized the need for modernized education through meeting them. Moreover, it aims to look at how he influenced the missionary work in Korea by maintaining close ties with Protestant missionary workers upon fleeing to Japan after the Gapsin Coup.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신학논단”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1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