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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송 박영희의 다법과 특징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 of Eungsong's tea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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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8 최종저작일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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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송 박영희의 다법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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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각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대각사상 / 25호 / 69 ~ 101페이지
    · 저자명 : 박동춘

    초록

    응송 박영희(應松 朴暎熙1893∼1990)는 대흥사 승려이다. 1911년 정인담 능오(鄭印潭 能悟)를 은사(恩師)로 사미계(沙彌戒)를 받았다. 허원응 계정(許圓應 戒正1856∼1927)에게 사교(四敎)를 배웠는데 이런 연유로 응송은 초의선사(1786∼1866)에게서 범해(梵海)로 이어진 대흥사의 다법(茶法)을 이어 받게 된다. 따라서 그가 다각시절에 경험했던 대흥사 다법은 초의선사로부터 연원된 것으로 그의 차 생활의 실질적인 토대가 되었다.
    한편 그가 본격적으로 초의선사를 연구하고 다법(茶法)을 연구한 것은 불교정화이후 백화사에서 수행에 매진하던 시기이다. 이때 그는 몸소 차를 만들며 차의 이론을 체득하는 한편 한국 차 문화를 연구하여 『동다정통고』를 저술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초의선사를 흠모하여 초의에 관련된 자료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초의의 『동다송(東茶頌)』과 『다신전(茶神傳)』을 모아 세상에 알렸다.
    응송의 다법은 두 가지 특징을 보인다. 첫째, 일탕법(一湯法)이다. 이는 대흥사에서 연원한 것으로, 뜨겁게 차를 다리는 그의 탕법(湯法)을 지칭한다. 둘째, 제다 시의 온도 조절이다. 응송의 차는 고온에서 차를 덖어내는 덖음차이다. 그의 제다 공정을 살펴보면 뜨거운 무쇠 솥에서 차 잎을 한번 살청을 한 후, 다시 약한 불에 재건(再乾)한다. 특히 그는 처음 살청할 때에 솥에 차 잎을 넣은 후 잠시 솥뚜껑을 덮어두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차 잎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대흥사 제다법의 독특한 공정과정으로 초의선사의 제다법에서 연원되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영어초록

    Eungsong Park Young-hui(應松 朴暎熙, 1893∼1990) is a Korean Buddhist Seon Marster. He received ordination from the Jeongindam Neung-o(鄭印潭 能悟) at the temple of Daeheung-sa in 1911. During a stay at Daeheung-sa, he learnt Sagyo(四敎) from Heoineugn Gye-jeong(許圓應 戒正, 1856∼1927) and succeeded the Korean orthodox way of tea-making originated from Choui(1786∼1866) and Beomhae(梵海).
    Researches on Choui and the way of tea became a life work of Eungsong after the Purification Campaign of Korean Buddhism(1954-62). Based on his own experience of tea-making and Korean tea culture, Eungsong wrote Dongdajeongtonggo. He collected and published Choui's written works, including Dongdasong(東茶頌, Hymn in Praise of Korean tea) and Dasinjeon(茶神傳, Chronicle of the Spirit of Tea).
    There are unique features in the Korean orthodox way of tea making and brewing which Eungsong developed upon the traditional way of Daeheung-sa. First, tea is brewed at high temperature, 90 degree or more, which is called ‘iltangbeob(一湯法)’. Second is temperature control in the roasting process. Eungsong's tea is classified as ‘deogeumcha’, which means tea is made at a high temperature. Tea leaves are roasted twice in a cast iron pan with a time gap. First roasting(salcheong) is at a high temperature, second(jaegeon) at a low temperature. Another distinct step is to put a lid on a pan full with leaves before the first roasting. This method derived from Choui represents distinctiveness of tea-making of Daeheung-s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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