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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로서의 연극학과 수행성연구 -<오늘, 손님 오신다>의 동시대성 담론을 사례로- (Die Performativitätsuntersuchung als theaterwissenschaftliche Cultural Studies -Fallstudie von im Aspekt des Gegenwartsdisk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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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8 최종저작일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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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로서의 연극학과 수행성연구 -&lt;오늘, 손님 오신다&gt;의 동시대성 담론을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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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연극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연극학 / 41호 / 77 ~ 114페이지
    · 저자명 : 김정숙

    초록

    이제 한국이든 독일과 같은 서구에서든 학제 간 연구나 학문 간 융합에 대한 필요성과 환경조성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관점과 체계적 방법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은 한국에서도 서구에서도 투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경향 때문에 각 분과학문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대응책을 찾고 있다. 2009년 한국연극학회에 의해 기획된 “학제적 학문으로서의 연극학”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고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도 이를 반영한다. 이 논문의 주제는 바로 이 기획의 첫 출발로서 “연극학과 문화연구”라는 범주에서 비롯되었으며, ‘학제적 학문으로서 연극학에서의 문화연구는 무엇이며 어떤 방법론으로 가능한가’ 하는 사유로 돌아간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문화연구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이며, 이로부터 최소한 어떤 가능성과 합의를 이룰 수 있는가 그리고 연극학에서 문화연구는 어떤 개념과 연결시켜서 학제적 연구로 가능한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할 수 있다. 본고는 먼저 선행연구를 전제로 문화연구의 본질과 의미 그리고 연극학적 문화연구 방법론으로서의 수행성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극공연 <오늘, 손님 오신다>를 사례로 동시대성이 수행적 과정을 통해 담론적으로 구성됨을 밝힐 것이다.
    ‘문화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학제적 학문으로서의 연극학적 ‘문화연구(Cultural Studies)’의 방법론에 대한 논문은 2009년 이전에는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와 관련한 귀한 연극학적 선행연구는 다음과 같다. 김형기는 <분과학문으로서의 연극학>이라는 제목으로 연극학에서의 학제간 연구에 관해 독일의 경우를 사례로 들며 그 중요성을 일찍부터 연극학 내에서 제시하고 있다(김형기 132-140). 김용수는 “문화는 퍼포먼스를 빼고 생각할 수 없다”며 퍼포먼스연구를 그 방법론으로 제시한다(김용수, 「퍼포먼스」 45). 위의 논문들은 근본적으로 본고의 전체적 틀거리를 짜는데 논리에 힘을 실어주지만 전자는 독일의 경우이며 후자는 전통수용의 시각에서 다룰 뿐 만 아니라 연극인류학적 퍼포먼스이론을 상정하고 있음으로 동시대의 연극공연문화와 담론실천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본고와는 변별된다.
    2009년에 발표된 김용수의 논문은 문화연구의 이론을 도입한 논문들의 이론적 물신화에 대한 한계를 지적하며 연극학에서의 학제간 연구의 방법론으로서 인지과학을 제시한다(김용수, 「문화연구」 336). 본고는 연극학의 문화연구적 접근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는 부분은 위의 논문과 같지만 ‘한계’가 중심이 아니라 문화연구의 ‘가능성과 본질을 수용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한다. 나아가 연극학적 연구에서 비롯되었지만 학제적이고 문화학적인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는 퍼포먼스/수행성연구를 연결시키고, 이를 공연사례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보는데서 김용수의 논문과 구별된다. 이는 “학제적 학문으로서의 연극학”의 두 번째 기획으로 2010년에 연극학회추계학술대회에서 이루어진 “연극학과 퍼포먼스”와 더 연결되기도 한다. 2009년의 학술대회에서는 문화연구와 연극학을 정치사회문화적 문맥 속에서 연계 시켜보려는 노력들이 경주되었으나 본고와 연구대상물이 현저히 다르다. 이강임의 논문 역시 공연학으로서 연극학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한 통섭의 방법으로서 인지과학을 그 방법론으로 제시한다(「인지과학」). 그러나 본고는 인문학적 이론들을 서로 접목시킴으로서 학제간 연구의 관점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사례연구를 통해 검증해보려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논문은 연극학에서의 문화연구는 어떤 개념과 방법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의미있는 사례연구(Case Study)가 될 것이다.

    영어초록

    In diesem Aufsatz handelt es sich um die Ausgangsfragen, was ist die Möglichkeit und Grenze der Cultural Studies in der Theaterwissenschaft, wie koreanische Theaterwissenschaft als interdisziplinäre Wissenschaft im Aspekt der Cultural Studies methodologisch zu untersuchen ist. Das Wesentliche der Cultural Studies definiert sich hier als kritischer Diskurs über Gegenwart. Hierbei wird Kultur als eine Wirklichkeit betrachtet, die aus dem Kontext der Struktur, Macht und Diskurs konstituiert wird.
    Um die Cultural Studies und Theaterwissenschaft methodologisch anzuknüfen wird der Begriff Performativität verwendet, weil er nicht nur in der Theaterwissenschaft, sondern auch in der Kulturwissenschaft(en) vielen Möglichkeiten anbietet. Denn der Begriff Performativität enthält die Perspektive, dass Kultur nicht als Text wie Artefakt betracht wird, sondern Kultur aus der Handlung konstituiert wird. Hierbei wird die Wirklichkeit als eine Aufführung betracht.
    Schließlich ist es zu sagen, dass die kritische Betrachtung der performativen Handlung, welche Diskurs führt und bestimmte Wirklichkeit konstituiert, zur Analyse der theaterwissenschaftlichen Cultural Studies konstitutiv ist.
    Die Untersuchung der Performativität als theaterwissenschaftliche Cultural Studies wird in meinem Aufsatz durch eine Fallstudie vollzogen, wobei die Aufführung <oneul, sonnim oshinda> analysiert wird. Die Performance wird zuerst auf der Ebene des performativen Vollzuges der Medien betrachtet, wobei untersucht wird, wie das Keyword „Gegenwart“ durch den Mechanismus der Medien repräsentiert, wiederholt und letztendlich Diskurs gemacht wird.
    Es handelt sich um die qualitative Medienanalyse, mit der das Rezeptionseffekt untersucht wird.
    Die performative Ästhetik von <oneul, sonnim oshinda> besteht in der ästhetischen Erfahrung des Zuschauers, die durch die Inszenierung des Optischen aisthetisch vollzogen wird.
    Durch die Fallstudie von <oneul, sonnim oshinda> ist zu erkennen, dass man bei der Untersuchung im Aspekt der theaterwissenschaftlichen Cultural Studies von der ethnologischen dichten Beschreibung in vielen Hinsicht zu adaptieren ist.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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