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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살의 드라마틱 구원론: 삼위일체 하느님 사랑의 결정적 표징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Hans Urs von Balthasar’s Dramatic Soteriology: The Death of Christ on the Cross as a Decisive Sign of Love of the Trinitaria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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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8 최종저작일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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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살의 드라마틱 구원론: 삼위일체 하느님 사랑의 결정적 표징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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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신학전망 / 179호 / 39 ~ 84페이지
    · 저자명 : 노우재

    초록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 안에 결정적이고 최종적으로 드러나고 전달되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계시와 구원의 사건이다.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살(Hans Urs von Balthasar)은 그리스도 죽음 사건의 기저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원한 드라마가 펼쳐져 있다고 강조한다. 아버지는 영원 안에서 당신 자신을 비우고 전달하시며 아드님을 낳으시고, 아드님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수용하며 마찬가지로 당신 자신을 비워 전달하시며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성령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드님간 사랑의 일치를 이루어 주신다. 하느님 안의 ‘근원케노시스’에 의거하여 아드님은 아버지께 대한 사랑의 순종으로 스스로를 낮추어 강생하시고, 세상의 죄를 수용하시며 ‘죄 자체’가 되신다. ‘죄 자체’가 되신 아드님께 죄에 대한 아버지의 분노의 심판이 발생하지만, 죄를 수용한 까닭이 아버지께 대한 아드님의 사랑의 순종에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분노는 아드님의 사랑을 만나 무장 해제 되고, 세상의 죄는 아드님 안에서 아버지로부터 용서받는다. 온전한 사랑으로 순종하여 죽음을 겪으시며 저승에 내려가신 아드님은 지옥을 아래로부터 끌어안으시고, 이제 죄는 죄를 끌어안는 사랑 안에서 종결을 맞이한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의 결과인 인간의 죽음을 끌어안아,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순종의 가치를 갖도록 변화시킨다. 그리하여 ‘죽음을 향한 존재’로서 인간 실존은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을 부여받으며 구원된 실존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발타살의 드라마틱 구원론은 우리를 사랑이신 하느님, 또 그 사랑이 드러나고 전달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여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추종하도록 초대한다.

    영어초록

    The death of Christ on the cross is the revelation of the Trinitarian God and the salvational event, in which God reveals God’s love to the world effectively and finally. Hans Urs von Balthasar stresses that God’s eternal drama has been presented on the basis of the death of Christ. For all eternity, the Father empties and diffuses Oneself, and brings forth the Son; the Son receives all of his Father’s love and also empties and diffuses himself, and gives thanks to the Father; God-the Spirit makes the unity of love between the Father and the Son.
    On the basis of the intratrinitarian “primal Kenosis”(Ur-Kenose), the Son humbled himself to become incarnate through his loving obedience to the Father, and becomes “sin itself” by holding the sins of the world. Even though there was the Father’s angry judgement of sin towards the Son who became “sin itself,” since the Son accepted the sins with the love of obedience, God’s anger was released at the meeting with the love of the Son on the cross. Through the Son, the Father has forgiven the sins of the world. The Son, who died and descended into hell with the obedience of love, holds hell from the below. Now sin ended within the love, holding sins. The death of Christ changed the meaning of human death by his holding human death: the human death was the result of sin, but now presents the value of God’s love and obedience. By receiving God’s love and life, human existence, which is “orientated towards being towards death,” is given a new birth as a redeemed-being.
    Balthasar’s dramatic soteriology invites us to remain in God who is Love, and to follow the crucified Lord, through inviting us toward the Cross of Christ - which reveals and hands over God’s lov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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