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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영화의 남성주체에 관한 연구: <망명의 늪>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Male Subjects represented in Korean Films produced in the1970s: Focusing on The Swamp of Ex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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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7 최종저작일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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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영화의 남성주체에 관한 연구: &lt;망명의 늪&gt;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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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 수록지 정보 : 씨네포럼 / 28호 / 9 ~ 36페이지
    · 저자명 : 황혜진

    초록

    이 글은 대중영화의 서사 안에 사회․문화적 과정의 흔적을 담겨 있다는 전제 하에 1970년대 후반기의 영화 <망명의 늪>을 소환해 시공간적 특수성 속에 나타난 남성주체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970년대 한국사회는 근대화의 성과가 가시화된 이후에 나타난 제반모순들을 유신체제라는 비정상적인 통치 행위를 통해 강압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시기였다. 이에 따라 1960년대에 시작된 주체와 사회의 분리는 심화된 모순의 결과로서 왜곡된 경제 성장의 성과가 극적으로 전시되는 1970년대에 이르러 그 정도가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급격한 사회적 변화 앞에서 주체 구성을 방해하는 다양한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영화연구는 1970년대를 주체가 불안을 넘어 불행한 시대를 살았던 시기로 규정하고 있다. 아쉬운것은 이들 연구가 다루는 텍스트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중적 성공의 지표가 신문연재소설이었던 당시, 유명작가들의 원작을 영화화하여 1970년대의 키워드였던 여성, 청년, 도시화, 성, 병리적 징후 등을전면화한 영화들이 그것이다. 기존의 연구가 1970년대를 아우르는 비평담론의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텍스트를 발견함으로써 의미를 추가해 다성적인 비평공간을 펼치는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망명의 늪>는 1970년대 남성주체의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텍스트로 떠오른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designed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male subjects which are represented in the specific time and space environment in the popular film “The Swamp of Exile” produced in the late 1970s on the premise that the narrative of the popular film shows the social and cultural traces of the period. The period in the 1970s was when a lot of social problems occurred after the Korean economy showed good performance and the Korean government tried to solve the problems with coercive and martial law rule called Revitalizing Reform System. So, it can be said that the deepening conflict between the subjects and the society, which started in 1960, developed to the twisted economic growth whose results got bigger to the maximum in the 1970s. In this process, the males faced a variety of situations in which the rapid social changes obstruct their composition of subjects.
    In the same vein, the studies on Korean films defined the period of the 1970s as the period when the subjects not only suffered from anxiety but also experienced an unhappy life. What is missing here is that there are limited texts handling this matter. In that period, the success of writers was measured by the success of publishing their novels in th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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