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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동과 회귀구조로 본 소설 호랑이의 눈의 상실-애도서사 (The Loss-Mourning Epic of the novel Tiger Eyes seen through Spatial Movement and Regression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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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1 최종저작일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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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동과 회귀구조로 본 소설 호랑이의 눈의 상실-애도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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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치료연구 / 70권 / 147 ~ 190페이지
    · 저자명 : 김경희, 김혜미

    초록

    이 연구는 소설 호랑이의 눈 을 통해 상실-애도서사의 구조와 특징을 밝힘으로써 상실-애도서사를 문학교육과 문학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호랑이의 눈 의 공간적 서사 구조는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는 ‘상실의 공간’, 사회적 지지체계가 작동하는 ‘지지의 공간’, 내면의 성찰이 진행되는 ‘성찰의 공간’, 그리고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느끼면 되돌아오는 ‘회복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간의 이동은 상실과 물리적 거리를 두기 위해 거주지역을 옮기는 ‘수평이동’과 내면으로 들어가서 상실과 자기 삶을 성찰하는 협곡과 동굴로의 ‘수직이동’이 나타난다. ‘회귀’는 상실을 극복하고 다시 자신의 삶으로 귀향하는 애도의 완료를 상징한다. 둘째, 호랑이의 눈 에서 도출된 상실-애도서사를 중심으로 보다 일반적인 상실-애도서사 모형을 제시했다. 상실-애도서사는 상실의 감정을 다루는 ‘정서의 축’, 고인과의 관계를 다루는 ‘관계의 축’, 상실로 무너져버린 정체성을 복원하는 ‘정체성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이 ‘애도의례 및 자기치유’를 거쳐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단계로 나아간다. 즉 애도는 ‘감정의 존중과 표현’, ‘고인과의 관계 재구성’, ‘새로운 정체성의 발견’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결국은 자신의 삶으로 회귀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실-애도서사의 내용과 구조는 상실-애도사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상실-애도서사 문학교육과 문학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epare basic materials that can be used for Loss-Mourning literature education and literary therapy by revealing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loss-mourning epic through the novel Tiger Eyes. The study reveals that, first, the spatial narrative structure of Tiger Eyes consists of a “space of loss” in experiencing the death of a father, a “space of support” in which a social support system operates, a “space of reflection” in which inner reflection proceeds, and a “space of recovery” that returns when one experiences inner change and growth. The movement of space consists of “horizontal movement” through a shift in residence to keep physical distance from the loss and “vertical movement” to the canyons and caves where one enters the inner world and reflects on the loss and one’s life. “Return” symbolizes the end of mourning to overcome the loss and return to one’s own life. Second, this study presented the contents and structure of more general loss-adjacent narratives, focusing on the loss-mourning epic derived from Tiger Eyes. The loss-mourning epic consists of three axes: the “axis of emotion” dealing with feelings of loss, the “axis of relationship” dealing with the departed, and the “axis of identity,” which restores the identity that has collapsed with the deceased. Through “ritual and self-healing,” they proceed to the stage of “living their own lives.” In other words, mourning is the process of moving toward “respect and expression of emotions,” “reconstruction of relationships with the deceased,” and “discovery of new identities.” Through this process, people eventually have a direction to return to their lives. This material can be used to expand the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and structure of loss-mourning epic and loss-adjacent literature education and literary therapy related to mourning los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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