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정대세의 눈물 읽기: 블로그(Blog)를 통해 본 그 의미 해석 (Understanding the Tears of Jung, Dae-Se: the Dynamics of Interpreting the Meaning through Blogs)

1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01 최종저작일 2012.09
18P 미리보기
정대세의 눈물 읽기: 블로그(Blog)를 통해 본 그 의미 해석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 25권 / 3호 / 97 ~ 114페이지
    · 저자명 : 박보현, 한승백

    초록

    본 연구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대표로 출전한 정대세 선수가 브라질과의 경기직전 흘린 눈물의 의미를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석의 지평들은 어떻게 충돌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음(Daum) 검색을 통해 블로그 1,200개에 올라온 정대세의 눈물과 관련된 글을 자료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블로그에 나타난 정대세의 눈물은 네 가지 범주로 해석되고 있었다. 첫 번째, 자이니치의 눈물이다. 이는 남한도, 북한도, 그렇다고 그가 태어나고 자라난 일본에도 적을 둘 수 없었던 자이니치(在日)의 고달픈 삶과 일본 사회 속 차별과 배제를 대변한다는 해석이다. 이 범주에 속한 블로거들은 자이니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정대세가 북한 대표팀을 선택한 것을 재일 조선학교를 졸업한 그의 교육배경에서 찾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재일 조선학교는 자이니치의 민족 정체성을 재생산하는 기관으로 수용되고 있었다. 두 번째, 민족의 눈물이다. 이는 자이니치로 살아가게 만든 제국주의 식민지배와 남북 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한민족의 눈물로서 자이니치 디아스포라의 슬픔을 대변한다. 이들이 정대세의 눈물을 통해 읽어낸 민족은 국가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혈통에 기반 한 개념이다. 이들은 정대세의 눈물을 통해 한민족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기를 기원하고 있었다. 세 번째, 불편한 이데올로기의 눈물이다. 이는 정대세의 눈물이 북한정체성을 대변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정대세가 재일 조선학교를 다니면서 이념화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의 눈물에 감격하고 감동하는 한국 내 정서에 대해 비판한다. 네 번째, 순수한 감격의 눈물이다. 이들에게 정대세의 눈물은 월드컵에 참여한 감격에서 비롯된 것이며 축구선수로서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흘러나온 감격의 눈물일 뿐이다. 이는 정대세의 눈물을 스포츠의 영역 밖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을 경계하는 입장이다. 이러한 해석의 차이는 정대세의 정체성을 민족주의로 보느냐 아니면 국가주의로 보느냐에 따라 그 경계를 달리하고 있다.

    영어초록

    This research defines how the South Korea society interprets the tears of Jung, Dae-Se, the representative soccer player of North Korea, before the game with Brazil and the clash between those interpretations. Also, it is trying to understand the interpretations according to the evidence of the interpretations. According to the research, the interpretations od the tears of Jung, Dae-Se could be categorized into four. The first was the tears of a Jainich. He lived a weary life without being part of South Korea, North Korea, or even the country he was born and grown, Japan. Second, it was the tears for his nation. This symbolizes the tragedy of the division of South and North Korea, which made him to live as a Jainich. Third, it is the tears for the uncomfortable ideology. It is an expression from Jung, Dae-Se about his awkwardness towards the identity of North Korea. Lastly, there are some criticisms towards the perspective of viewing his tears politically. The diference between these intnerpretations depends on whether to view Jung, Dae-Se's identity as a form of patriotism or nationalism. Moreover, there is no consistency among the interpretations of the tears of Jung, Dae-S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