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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성 김성진의 대금 선율 분석 연구 -영산회상 中 세령산을 중심으로- (A analytic study of Nohkseong Kim Seong-jin's Daegeum Melody -Focoused on Seryeongsan 세령산 in Yeongsanhoesang 영산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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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9 최종저작일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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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성 김성진의 대금 선율 분석 연구 -영산회상 中 세령산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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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국악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음악연구 / 42권 / 4호 / 177 ~ 202페이지
    · 저자명 : 이경희

    초록

    녹성 김성진(綠星 金星振 1916-1996)은 1931년 일제시대 이왕직아악부 부설의 아악부원양성소 제4기생으로 입소하여 국악에 입문한 후, 이왕직아악부가 해방 후 구왕궁아악부로 개칭되고 1950년 국립국악원으로 재발족 된 이래 평생을 그 문을 떠나지 않고, 국립국악원의 원로 지도사범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오로지 대금 하나로 평생을 일관한 분이다. 김성진은 1964년 12월 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의 보유자(대금부문)로 지정되었고, 1968년 12월 2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의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김성진이 남긴 녹음자료 가운데 중광지곡 중 세령산을 분석하여 김성진 만이 가질 수 있는 선율적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국악교재(대금)의 세령산과, 김성진이 생전에 연주했던 세령산 녹음 중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녹음자료, 그리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 5 김성진 대금정악에 녹음되어있는 자료를 채보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국악교재(대금)를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김성진이 이 악보를 교재로 삼아 국악사양성소에서 대금을 가르쳤기에 아마도 김성진도 이 악보를 참고삼아 세령산을 연주했을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이 악보에는 음을 떠는 것이나 흘리는 등의 변화가 거의 표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금정악은 악보에 아무런 악상의 표시가 없다고 해서 표기되어있는 음을 그대로 뻣뻣하게 연주하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 떨고 흘리고 하는 변화를 덧붙이게 되어있다. 그런데 어떤 음을 떨고 어떤 음을 흘린다는 원칙이 널리 정해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악보들은 악보 상에 어느 정도 이런 선율의 변화를 적어 놓아 정형화한 바 있어, 김성진이 연주한 세령산과 비교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위에서 분석한 토대를 바탕으로 김성진이 연주한 대금선율에 대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첫째, 김성진은 기존의 선율에 안주하지 않고 거기에 새로운 장식음을 더함으로써 다양한 변화를 추구해 왔다. 둘째, 김성진은 단선율을 평범하게 변화 없이 연주하지 않고, 농음하고(黃, 太, 林, 無, 潢), 농음 하다가 끝에서 흘리고(無), 뒷부분에서 농음하고(黃, 仲), 흘리고(太, 林, 無, 汰) 하는 방법으로 선율의 깊은 유동성을 추구하였다. 셋째, 김성진은 동일한 선율이 반복될 때에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가능한의 변화를 줌으로써 주어진 조건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치열하게 추구하였다.

    영어초록

    Nohkseong Kim Seong-jin 綠星 金星振, 1916~1996 is a holder of importance intangible cultural assets 1st. Jongmyojeryeak 宗廟祭禮樂 and also one of holder of Daegeum Jeongak 20th. He was born in 1916 and his life was only for Daegeum until he died in 1996 from after he go into Korean traditional music in 1931.


    This is the thesis which take a view of his music to analyze Seryeongsan of two musics that he performed. With following conclusions, Kim Seong-jin’s music can argue.
    First, Kim Seong-jin had constantly pursued new change of existing melody, did not satisfy formal style.
    Second, Kim Seong-jin had pursued a marked change of melody with a variety of ways like vibrato and descending, not just playing monopoly melody normally and monotonously.
    Last, Kim Seong-jin concentrated on ceaseless changing in given the condition as to attempt to change that it possible, not just to repeat when same melody is repeating in music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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