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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소설의 토포필리아와 타자성 고찰-1930년대~1940년대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A Study on Topophilia and Otherness in the Novels of Tae-jun Lee -Focusing on short stories from the 1930s to 19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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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8 최종저작일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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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소설의 토포필리아와 타자성 고찰-1930년대~1940년대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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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 26권 / 4호 / 127 ~ 153페이지
    · 저자명 : 이민정

    초록

    이태준의 작품 속 토포필리아(장소애)는 피식민지인이었던 조선인이 누구나 열망하는 주권회복의 장소로써, 정서적 의미가 중첩된 고향·옛 농가·옛 동네·조선 등으로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러한 장소로의 회귀 욕망과 타자에서 주체로의 회복의지는 그의 문학에 은폐되어 독자들에게 ‘문학적 토포필리아’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준의 작품 「봄」,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에서는 주인공들이 농민으로, 그들의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구체적인 장소(고향 동리, 농토, 집)를 드러내고 있지만, 「고향」과 「패강냉」의 두 인물은 도시의 지식인이지만 조국 상실의 뿌리 뽑힘을 통해, 주변인으로서 구체적인 토포필리아를 갖지 못한다. 그러나 이러한 토포필리아의 결핍은 조국의 주권회복이라는 욕망을 추동한다. 「봄」,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는 실제적인 장소(삶의 터전)로의 이전을 통해, 「고향」과 「패강냉」은 조국의 주권회복이라는 정치적 상황을 통해 토포필리아를 회복하려 한다. 실제적인 국토 회복과 주권회복에 대한 장소 찾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자신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 토포필리아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실존을 자각하게 한다. 시대적 상황에 의한 토포필리아의 결핍은 주체성을 회복하려는 욕망을 추동한다. 우리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자신의 존재성을 점점 상실하고 이기적인 자기중심적인 사유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현시대에 이태준 작품의 토포필리아와 타자윤리에 대한 연구는 우리의 존재성에 대해 무엇보다 훌륭한 답이 될 것이다.

    영어초록

    Topophilia in Lee Tae-jun's work is the place of restoration of sovereignty that all Koreans who were colonized aspire to. His desire to return to this place and his will to recover from the other to the subject is hidden in his literature, providing readers with a 'literary topophilia'.
    In Lee Tae-jun's works "Spring", "Planting Flower Trees", and "Stone Bridge", the main characters are farmers, revealing specific places (hometown, village, farmland, and house) that form the basis of their identity, but "hometown" and "pegangnaeng" The two characters of ' are intellectuals of the city, but through the uprooting of the loss of the motherland, they do not have a concrete topophilia as the people around them. However, this lack of topophilia drives the desire to restore the sovereignty of the motherland. "Spring", "Planting a flower tree", and "Stone Bridge" recover topophilia through the relocation to an actual place "hometown" and "Pegangnaeng" through the political situation of restoring the sovereignty of the motherland. want to do It can be said to be a search for a place for the actual restoration of the land and the restoration of sovereignty.
    The fact that humans have their own place and that there is a topophilia makes us aware of our existence. The lack of topophilia due to the circumstances of the times drives the desire to recover subjectivity. We are living in an era of selfish and egocentric thinking that gradually loses our existence in the material civilization and capitalist market economy system. A study on the topophilia and other ethics of Lee Tae-Jun's work in the present age will be the best answer to the question of our existenc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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