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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야담집에 대하여 -『오백년기담(五百年奇譚)』을 중심으로- (About Yadam collections that was Published during the Japanese Ruling Era - Focusing on 『500 years weird story(五百年奇譚)』- Jang,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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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8 최종저작일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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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야담집에 대하여 -『오백년기담(五百年奇譚)』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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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우리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우리문학연구 / 34호 / 157 ~ 182페이지
    · 저자명 : 장경남, 이시준

    초록

    일제 강점기에 야담집은 1912~1926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출간되었는데, 본고에서 주목한 것은 1913년에 개유문관에서 간행된 崔東洲의 『五百年奇譚』이다. 이 야담집은 활자본 4종, 필사본 2종, 일본어 번역본3종, 현대어 번역본 2종 등으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활자본은 180편의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는데, 5판이나 간행되어 당대의 관심을 알 수 있다. 필사본은 활자본 가운데 일부분을 발췌하여 국문으로 또는 국한문혼용문으로 필사하여 엮은 것이다. 현대어 번역본은 崔載喜에 의해서번역되었다. 관심을 끄는 것이 일본어 번역본인데, 이것은 1923년에 시미지 겐키치(淸水鍵吉)가 78편을 발췌하여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는 유형별로 보면 아주 다양하다. 이 가운데 정치적 격변기의 이야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당대의 정치 현실을 되짚어 보려는 의도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편자인 최동주는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지 않고도 조선 오백년의 주요 사건을 다룸으로써 조선의 굴곡진 역사를 이해하도록 했고, 위기에 처한 현실을 극복했던 조선조의 역사와인물을 되짚어봄으로써 현실의 고난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했다. 일본어로 번역된 것은 3.1운동 이후 조선을 제대로 알자는 취지에서 내선결합의 의도로 이루어진 것이다. 조선의 고서를 일본어로 번역간행하는 사업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조선조 5백년의 주요 인물과사건을 압축해서 다룬 『오백년기담』은 선택되었던 것이다.

    영어초록

    Yadam collections during the Japanese ruling era was published 1912-1926 in earnest, and this article focused on 『500 years weird story(五百年奇譚)』 of Dong Ju Choi, which was published at Gae-Yu-Mun-Gwan in 1913. This Yadam collections exists in various forms such as 4 kinds of printed book, 2 kinds of manuscript, 3 kinds of Japanese translation, 2 kinds of modern language translation, etc.
    Printed book includes 180 pieces of stories, and its 5 editions show the interest during that generation. The manuscript is what some of printed books were transcribed into Korean or a mixed script of Korean and Chinese. Modern language translation was translated by Jae Hee Choi.
    Japanese translation of 78 extracts is what attracts interest, and it is a translation by Simiji Kenkichi(淸水鍵吉) in 1923. The stories in this book differ a lot depending on the type. Among these, there are many stories of rapid political change, and it seems like it was to retrace political reality at that time. Dong Ju Choi, an editor, covered key events in 500 years of Joseon Dynasty without revealing his opinions and help people understand the history of Joseon Dynasty full of ups and downs. By reviewing history and people of Joseon Dynasty that overcame crisis, he also disclosed his will to overcome hardship of reality. Japanese translation was done by intention of integration of Japan and Korea in the purpose of knowing the Joseon Dynasty after the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better. And the project of translating and publishing old books into Japanese took place, and 『500 years weird story(五百年奇譚)』, which covered important people and events of 500 years of the Joseon Dynasty as summarized, was selected among this proces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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