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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연극 축/언 의 기억과 전달의 의미 ―재해를 넘어 한일 화해를 담아― (The meaning of memory and transmission in the disaster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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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7 최종저작일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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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연극 축/언 의 기억과 전달의 의미 ―재해를 넘어 한일 화해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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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
    · 수록지 정보 : 日本學硏究 / 63권 / 57 ~ 74페이지
    · 저자명 : 편용우

    초록

    2013년 10월 11일에 아오모리현립미술관(青森県立美術館)에서 상연된 「축/언(祝/言)」 은 동일본대지진을 소재로 한중일의 연극인들이 합작한 작품이다. 한중일의 배우들은무대에서 각자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통역 없이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이런 비현실적인 연출에 대해 연출가인 하세가와 고지(長谷川孝治)는 재해 상황을 언어로는 전달할수 없는 ‘언어의 와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재민의 재해의 아픔을 타인에게 정확히전달하기 위해서는 춤, 노래, 사진과 같은 비언어적인 수단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제목「축/언」 사이의 슬레시(/)는 일본이 한국・중국에 준 역사의 아픔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하세가와는 한중일 3국의 관계 개선도 일본이 행한 역사적 행동을 비언어적인 수단으로 전달한다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연극은 희생자들을 과거의 존재로 추모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계속 ‘생각’하여 현재로 소환할 것을 주문한다.
    또한 과거 일본의 만행 역시 과거로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현재로 불러들여 비언어적인수단으로 전달할 때에 동아시아 3국의 화해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어초록

    “祝/言(Celebration / Words)”, which premiered at the Aomori Museum of Art on October 11, 2013, is a play about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Japanese, Chinese and Korean theater directors cooperated and Japanese director Koji Hasegawa directed. Actors from Japan, China and South Korea have free conversations on the stage without an interpreter. Such an unrealistic production was the aim of Hasegawa. He found it impossible to communicate the situation of the disaster by language and described it as “the collapse of language”. Hasegawa recommends using non-verbal methods such as dance, music, and photography to accurately convey the victim’s pain to others. On the other hand, the meaning of “/” in “celebration / word” is that the past pain that Japan has given to South Korea and China has not been healed yet. Hasegawa argue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China and South Korea can be improved by communicating the negative history of Japan through nonverbal communication. The play not only mourns the victims as beings of the past, but orders them to be recalled to the present by continuing to think about them. Hasegawa also said that when Japan’s negative history is summoned to the present and communication is made through nonverbal communication, a true reconciliation between Japan, China and South Korea can be achiev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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