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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의 예배와 신앙교육 - 비대면을 넘어 다면(multi-faceted) 교육으로 (Worship and faith education in an untact society: : Toward multifaceted education beyond the untac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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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7 최종저작일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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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의 예배와 신앙교육 - 비대면을 넘어 다면(multi-faceted)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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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 수록지 정보 : 기독교교육정보 / 66호 / 295 ~ 322페이지
    · 저자명 : 이은경

    초록

    “세계는 코로나 이후(AC, After Corona)와 이전(BC, Before Corona)으로 나뉠 것”이라던 토머스 프리드먼의 예측은 이제 더이상 예측이 아니라, 기정사실이 되었다. ‘After Corona’ 외에도 BC와 AD에 따라, 지금 시대를 Anno Disease(질병의 시대), Anno Depressionis(우울증의 시대)라고 하거나, 집, 가족, 나라를 뜻하는 라틴어 domus 활용해서 Anno Domi, 즉 ‘자가 격리, 국경 봉쇄, 국가 방역의 시대’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오늘날 시대를 무어라 정의하든 코로나19가 일시적, 예외적이었던 상황을 ‘새로운 일상’, 즉 뉴노멀(new-normal)로 만들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일상이 바뀌면서, 우리도 욕망도 바뀌고 있고, 이 바뀐 욕망이 다시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비대면과 단절이 ‘뉴노멀’이 된 우리의 일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언택트(Untact)’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교회와 신앙교육의 영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 기독교는 200년 역사상 처음으로 가톨릭과 개신교회의 예배당 문이 닫히는 것을 보았고,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하는 온라인예배라는 초유의 경험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언택트 시대에 다시 한번 예배란 무엇이며, 신앙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본 논문에서는 먼저 코로나19로 방아쇠가 당겨진 언택트 시대의 간략한 특징들을 알아보고,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관계와 접촉 방식을 바꾸어 놓았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언택트 시대 신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비대면이 아닌 ‘다면’(multi-faceted)을 제안하면서, 예배와 성만찬이 어떻게 다면화 되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코로나19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가정예배와 가족식탁에서의 신앙교육을 회복하고, 슬기로운 집콕예배를 위한 길을 모색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언택트 시대 예배가 지닌 교육적 의미를 ‘슬로 처치’와 ‘슬로 에듀케이션’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영어초록

    Thomas Friedman’s saying has become no longer a prediction but an established fact that the world history is divided into B.C., which means “Before Corona,” and A.C., which means “After Corona.” Some use the wordings like “Anno Disease” or “Anno Depresionis,” following the notation of ‘A.D.’, which originally means ‘anno Domini.’ Or, others transcribe ‘A.D.’ as Anno Domi, following domus, which means home, family, or nation. This puts stress on the current covid-19 landscapes of self-quarantine, border closures, and the national control of the pandemic.
    Whatever one call this age, one cannot deny that the pandemic has turned the abnormal or the exceptional, into the new normal as a new quotidian life. As our ordinary life has been changed into a form of the new normal, our desire would undergo a change. Then, this changed desire will in turn modify our ways of living in quotidian situations. This new normality, in which disembodied and digitalized gatherings are part of our quotidian lives, can be called an untact age.
    The ‘untact’ has become a kind of trend of this age, and churches and Christian education are not exceptions. Chapels and churches of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have been closed the first time in 200 years since the introduction of Christianity into the Korean peninsula, and they had the unprecedented experience of the online worship service. In this untact age, one needs to critically reflect on what liturgical service and worship really are and how faith education should b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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