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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무(無), 그리고 절대무(絶對無)-하이데거와 니시다니의 무(無)이해- (Being and Emptiness, and the Absolute Nothingness -Understanding the No-thing-ness in Heidegger and Nishitani-)

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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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0 최종저작일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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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무(無), 그리고 절대무(絶對無)-하이데거와 니시다니의 무(無)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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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하이데거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유럽철학연구 / 33호 / 187 ~ 221페이지
    · 저자명 : 서동은

    초록

    하이데거와 니시다니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사유를 진행하면서 서구 형이상학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 두 사상가는 각각 이 극복을 위한 중요한 매개 개념으로 무(無)에 대해서 진지하게 숙고하였다. 이 두 사상가는 무에 대한 물음을 제기함으로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열어주었지만,무 개념이 이들에게 이해되는 방식은 서로 달랐다. 그 이유는 두 사상가의사상적 지향점이 달랐기 때문이다. 하이데거는 그리스에서 출발하여 근대에서 정점에 이른 존재론에 이의를 제기하고 서구 형이상학의 극복을 인식론및 사유의 차원에서 시도했다고 했다면, 니시다니는 선불교적 전통에서의 절대무 개념을 매개로 한 구원과 해탈의 관점에서 서구 형이상학의 극복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이 논문은 이러한 차이를 니시다니의 하이데거 해석 및데카르트 해석 등을 중심으로 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두 사상가의 무에 대한 이해를 보다 명료하게 파악하고자 하였다.

    영어초록

    Both M. Heidegger and Keiji Nishitani strived to overcome the Western metaphysics,although they respectively launched their ways of thinking from different angles due to their respective difference of culture and thoughts. What they have in common is the thought of no-thing-ness, which functioned as an important medium for overcoming it.
    Both of them issued a question of no-thing-ness and in doing so opened possibilities of a new thought. However, the ways they understood the no-thing-ness are not the same. for they had different goals of thoughts. Heidegger questioned the western ontology, which originally derived from the Greek thoughts and reached its climax at the modern philosophy, and attempted to overcome the western metaphysical tradition from his perspective of epistemology and thought, whereas Nishitani tried to overcome it with his religious perspectives of salvation and nirvana by the medium of the notion of the absolute nothingness in his Zen Buddhism. The author displays a comparison between both of them and wants to show the differences, especially from Nishitani’s interpretations of Heidegger and R. Descartes. In doing so, the author aims at a clearer understanding of the notion of the no-thing-ness in Heidegger and Nishitani.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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