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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잡지 『音楽之友』를 통해 본 전후 일본음악계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of Japanese music culture after the War Reflected in the music magazine "Ongakunot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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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9 최종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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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잡지 『音楽之友』를 통해 본 전후 일본음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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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대동문화연구 / 76호 / 519 ~ 556페이지
    · 저자명 : 이경분

    초록

    본 논문은 1946년 1월부터 출판된 음악잡지 『音楽之友』를 통해 전후 일본 음악계의 변화와 연속성을 살펴보았다. ‘전후 일본을 언제로 볼 것인가’라는 매우 근본적 질문을 인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본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토론은 지면상생략하고 ‘자료가 스스로 말하도록 한다’는 전제 하에 1946년 1월부터 1955년 12월까지 10년간 『音楽之友』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音楽之友』는 전쟁에 복무했던 개칭 전의 잡지 『音楽知識』과 달리,전후의 변화된 생활세계를 반영하는 측면이 눈에 두드러지는데, 두 가지로 말할 수있다. 하나는 음악을 (전쟁의 도구로서가 아니라) 이제 음악자체로서 취급하려는 경향이 잡지구성에서 반영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대중 소비문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950년초부터 『音楽之友』에서 영화음악, 또는음악영화로 꾸준히 보도되었고, 전쟁시기에 금기시 되었던 현대음악, 재즈음악에 대한 기사도 나타난다. 또한 프랑스의 샹송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영향력이 가시화되는것도 전후의 변화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한편, 전쟁에 복무했던 프로파간다 단체 ‘일본음악문화협회’가 겨우 2주일만에 이름만 바뀐 채, 새로운 단체로 재조직되었듯이, 『音楽之友』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음악가도 전쟁기의 ‘음악권력’이라 할 수 있었던 야마다 고사쿠였다.
    패배로 인해 과거에 대한 의문과 회의가 일본인의 심리에 심한 혼란을 가져왔지만, 음악잡지 『音楽之友』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음악영화를 특집으로 소개하고,나치스가 핍박한 유대인음악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독일음악에 관한 좌담회를 한다. 도쿄음악학교의 전쟁협력 과거를 특별히 문제 삼아 토론하지 않는 『音楽之友』는 ‘나라가 전쟁을 하면 모두 협력해서 도우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일관된 베이스로 유지하고 있다.

    영어초록

    The war defeat of the Japanese military after WWII made Japanese suspect their own past, so that there may have been a demand to change and to forget all what seemed to be connected with the past.
    This study explores the question how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of the Japanese music world after the war between 1946 and 1955 is reflected in the music magazine "Ongakunotomo(音楽之友)" which is until today a representative classic music magazine in Japan, followed the "Ongakutisiki (音楽知識)", a propagandistic magazine during the war (Dec.1943~Dec.1945).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this material, it can be said that there was more continuity than the discontinuity in the Japanese after war music world: In contrary to magazines of the war time - for example Ongakutzisiki -, even though Jazz music, music film or Chanson and modern music appeared in the "Ongakunotomo", reflecting tendencies of mass consumption of the after-war society in Japan, a new music cultural waves like the "Utagoe(歌声)"-movement or criticism against the war crime didn't find corresponding voic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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