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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의 인간학적 서사모델 (Das anthropologische Erzählmodell in der Aufklä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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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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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의 인간학적 서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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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독어독문학 / 57권 / 2호 / 5 ~ 24페이지
    · 저자명 : 이영기

    초록

    “최근의 발견물이자 출현한 지 두 세기도 채 안 되는 형상”(푸코 2012a, 20)인 인간에 관한 18세기 후반의 이해의 지평은 인간 개념이 결코 항구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칸트가 형이상학의 “독단적 잠 dogmatischer Schlummer”(Kant 1900, IV/260)에서 깨어나 비로소 자신의 비판철학을 확립했듯이, 인간학적 ‘각성’을 가져온 인간학적 전환이라는 학문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무엇보다도 철학, 미학, 생리학, 경험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학문적 사유의 방법과 구성에 결정적인 변화를 초래하였으며, 인간분석론으로서 인간학은 인간을 끊임없이 새롭게 규정해나가기 시작했다. 물론 푸코는 근대적 사유와 지식의 주체를 낳은 칸트 철학 이후 “철학이 [...] 인간학의 잠에 빠져들었다”고 비판하면서 새로운 사유의 도래를 소망한다(푸코 2012a, 467). 이는 깊은 ‘잠’으로부터 사유의 ‘각성’을 불가피하게 요구한다. 마찬가지로 인간학적 지식/이론과 당대의 문학과의 창조적인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문학적 인간학 literarische Anthropologie은, <경험심리학 잡지>의 출범과 사례연구가 보여주는 에피스테메적 함의와 문학적 (서사)형식/내용 사이의 관계가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끊임없이 인간학적 각성을 촉구하면서 한 가지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영어초록

    Seit der ‘anthropologischen Wende’ um 1750 wurde erneut die Frage gestellt: Was ist der Mensch? Vor dem Hintergrund dieser Leitfrage hat Kant in der Anthropologie in pragmatischer Hinsicht den Menschen als freihandelndes Wesen bestimmt. Demgegenüber haben philosophische Ärzte vor allem unter der Idee des ganzen Menschen die menschliche Doppelnatur postuliert. Nach E. Platner ist der Mensch “weder Körper, noch Seele allein; er ist die Harmonie von beiden”. Bei Herder sind Empfinden und Erkennen nicht hierarchisch gestufte und kategorial voneinander gestrennte Seelentätigkeiten, sondern notwendiges Zusammenwirken der Seelenvermögen gleicher Dignität.
    Eine Fülle von Fallgeschichten im Magazin zur Erfahrungsseelenkunde (1783-93), das unter dem Motto "Fakta, und kein moralisches Geschwätz" von K. P. Moritz herausgegeben wurde, zeigen eine Vielzahl seelischer Störungen und delinquenter Verhaltensformen. In dieser Zeitschrift zeigt sich ein neuer wissenschaftlicher Geist, der vor allem auf Empirie, Beobachtung und Erfahrung beruht. Das große Interesse an der Selbstbeobachtung und -anatomie fließt in die Entstehung des anthropologischen Romans ein. Der Gegenstand des Romans soll nun “innere Geschichte des Menschen” sein. Moritz’ Anton Reiser, dem er mit dem Untertitel Ein psychologischer Roman ein neues Erzählmodell zuweist, ist insofern ein einprägsames Beispiel des anthropologischen Romantyps und zugleich ein Quellendokument der Erfahrungsseelenkund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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