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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 초반 『思想界』 담론장에 나타난 식민과 탈식민의 교차 : 역사인식을 중심으로 (Intersection of Colony and Decolonization found in the Journal Sasanggye(思想界) in the Early 1950-60s: Focusing on Historical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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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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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 초반 『思想界』 담론장에 나타난 식민과 탈식민의 교차 : 역사인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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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통일인문학 / 97권 / 41 ~ 82페이지
    · 저자명 : 박민철

    초록

    본 연구는 해방 이후 탈식민의 지향을 담지한 새로운 지식장의 적극적인 건설과 관련된 관점으로 思想界 의 논설들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식민과 탈식민의 적극적인 교차’라는 관점과 연관해서 思想界 담론장의 역사인식이 어떻게 구성되고 변화해 가는지를 추적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1950년대 초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思想界 담론장에서 표출된 식민과 탈식민의 역사인식이 역동적으로 교차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우선 초기 思想界 담론장의 자기인식으로서 식민주의적 ‘정체성(停滯性)’론의 존속과 변용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메리카니즘’이라는 이데올로기적 매개는 식민주의적 역사인식을 유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변화에 따라 아메리카니즘은 다시금 주체적인 역사인식을 촉발시키는 매개로 작용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 현실적인 요인 이외에도 思想界 담론장에서는 한국사 연구가 핵심적인 의제로 안착하게 되는 동시에 주체적인 역사인식이 차츰 등장했다. 思想界 담론장의 이와 같은 변화과정은 식민주의적 자기이해와 아메리카니즘이라는 담론적 계기들을 거쳐 한반도에서도 마침내 1960년을 전후로 탈식민적 역사인식이 발현하고 구체화되는 과정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ditorial content of Sasanggye(思想界)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ctive construction of a new knowledge center supporting post-colonial orientation after liberation. Specifically, it examined how the historical perception of the discourse of Sasanggye(思想界) was structured and altered in relation to the perspective of "active cross between colonization and post-colonial." Through this examination, the study confirmed that the historical perceptions of the colonies and post-colonists expressed in Sasanggye(思想界) from the early 1950s to the mid-1960s intersected dynamically. Specifically, these changes first appeared in the form of the continuation and transformation of the colonialist "identity" theory as a self-recognition of Sasanggye(思想界) in the early days. In particular, the ideological medium of "Americanism" was also used as a criterion for maintaining colonial historical perception in this process. However, as the Korean society evolved, Americanism again acted as a medium to trigger independent historical perception. In addition to realistic factors from the mid-1960s, in Sasanggye(思想界), Korean history research was established as a key agenda, and simultaneously, independent historical perception gradually emerged. This process of change in the discourse of Sasanggye(思想界) can be evaluated one in which post-colonial historical awareness finally emerges and materializes around 1960 on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discourse opportunities such as colonialist self-understanding and Americ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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