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분단의 경험과 통일에 대한 인식 -미수복 경기도 실향민의 구술 생애사를 통하여- (Historical Experience of the Division of Nation and the Prospect for Unification through Oral History of Unrecovered Kyonggi Province Residents)

3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12.05
34P 미리보기
분단의 경험과 통일에 대한 인식 -미수복 경기도 실향민의 구술 생애사를 통하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통일인문학 / 53권 / 79 ~ 112페이지
    · 저자명 : 윤택림

    초록

    이 논문은 월남민과 월북인 가족들의 분단 경험이 분단 연구에 있어서 가지고 있는 의미를미수복경기도민의 분단 경험과 기억을 통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이는 분단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진단하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분단의 경험 그 자체를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월남민과 월북인 가족들의 분단 경험들에 대한 구술사 연구에서는 종래의 분단 연구와 달리 개인과 가족이 주체가 된다. 이 연구는 지난 3년 동안 생애사 인터뷰를 한 8명의 미수복경기도민의 해방과 한국전쟁 경험을 재구성하고 이들의 구술 생애사를 통하여 드러나는 미수복경기도민의 남하의 성격을 이해하였다. 8명의 미수복경기도민의 남하 동기는 3명이 정치적계급적 동기로서, 나머지 5명은 모두 비자발적인 동기에 의해 남하하였다. 이는 미수복경기도가 해방 당시 남한이었기 때문에 휴전선에 의해 북한이 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구술자들이 지주 내지는 부농 출신이고 학력도 고졸 이상이어서 남하 이후에는 학력중심주의의 남한에서 중산층으로 정착했다. 또한 이들은 자발적인 친목 모임으로서실향의 아픔을 서로 위로하기 위한 조직을 먼저 시작햐였고, 후에 정부의 공식적인 기관의 지원을 통해서 미수복경기도민으로서 제도화되고 정부에 의해 ‘반공 전사’ 역할이 맡겨진 것으로보인다. 이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은 매우 비관적인데 그 가장 큰 이유는 60년 이상 지속되는분단과 이산가족의 현실이 이들로 하여금 통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기 어렵게 하고 있다.즉 구술자들이 바라는 이산가족 상봉이나 남북 왕래와 같은 간절한 소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se the lived experience and memory of separated families in relation to the division of nation so that we can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their historical experiences in the study of division of nation. It comes first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division of nation rather than to diagnose the historical trauma brought by the division of nation. Unlike other study of the division of nation,life history interviews consider the dispersed people as the subject of their lived experiences about dividing the nation. The author interviewed 8 exresidents of unrecovered Kyonggi Province for the last three years,reconstructed their experiences upon the Liberation and Korean War, and examined the process of their southward advance. Three of them went to the South for political reasons whereas others had no choice but taking refuge in the South temporarily since their home place used to belong to the South Korea upon the Liberation. After the war majority of them who had come from the upper-middle class with higher educational background came to compose the new middle class of the South Korea which has valued scholarly achievement. They also started voluntary meetings to console one another before the government launched the Unrecovered Kyonggi Province Association which has assigned them the role of anti-communist fighters. Their prospect for unification was very pessimistic since it has been almost 60 years since they were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and native places. They can not be optimistic in the present state in which they are not able to meet their families and visit their native place regularl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통일인문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2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47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