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법구경』의 성립과 전승과정의 복잡성 (The Complexity of Establishment and Transmission in the Faju jing (法句經))

2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7 최종저작일 2021.10
22P 미리보기
『법구경』의 성립과 전승과정의 복잡성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불교학리뷰 / 30호 / 9 ~ 30페이지
    · 저자명 : 김성옥

    초록

    『법구경』은 가장 대표적인 불교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붓다의 가르침을 선별하 여 따로 모았기 때문에 불교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점은 분명하지만, 세부 사 항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인 도와 중앙아시아에서 발견된 다양한 사본들 가운데 『법구경』의 원형(original)을 확 정할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이 경전은 오랜 불교의 역사 속에서 성립 되고, 광범위한 지역에 다양한 언어로 유포되었다. 거기에 부파 분열이라는 불교 내부의 역사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빨리어 『담마빠다』,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빠다』, 간다리 『다르마빠다』, 파트나 『다르마빠다』, 그리고 『우다나바르가』에 이르기까지 『법구경』 인도어 버전의 형태 들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한역 『법구경』과 동일 계통의 문헌으로 간주되는 『법구비유경』・『출요경』・『법집요송경』의 경우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법구경』의 서문을 통해 알 수 있는 이 경전의 한역 과정에서 최초의 5백 게송과 새 로 얻은 13품 250여 송의 출처 등을 밝히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더구나 ‘가장 초기의’, ‘가장 원형을 간직한’ 형태를 확정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듯하다.
    현재 남아 있는 『법구경』의 형태는 경전의 성립과 전승 과정에서 때로는 같은 종류의 다른 게송이 추가되고, 때로는 생략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그 과정에는 ‘불설(佛說, Buddhavacana)’에 대한 불교도의 유연한 태도가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담마빠다』, 『다르마빠다』, 『우다나바르가』의 주요 버전과 단편들은 게송이나 품의 배열에서 명백한 차이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동일 계통의 텍스트로 간주되어 왔다. 이 점에 대해서는 원형의 형태를 확정 할 수 없는 인도와 불교 텍스트의 고유한 특징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The Faju jing (法句經)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Buddhist scriptures. Since the Buddha’s teachings have been selected and assimilated, it is clear that this scripture contains the core essence of Buddhism. However, when we go into the details, we realize that it is not as simple as was thought.
    Above all, we are confronted with the fact that among the various manuscripts found in India and Central Asia, the original Faju jing cannot be ascertained. This sūtra was established during the long history of Buddhism and was disseminated in various languages across the wide area. In addition, the internal history of Buddhism, defined by division into sub-schools, made it more complicated.
    From the Pāli Dhammapada, Sanskrit Dharmapada, Gāndārī Dharmapada, Patna Dharmapada to the Udānavarga, the various forms of the Indian version of the Faju jing are very complex. In the case of Faju piyu jing (法句譬喩經), Chuyao jing (出曜經), and Faju yaosong jing (法集要頌經), which are considered to be of the same lineage as the Faju jing in Chinese translations, there are also complications. It does not seem to be easy to reveal the source of the first 500 verses and the newly acquired 13 chapters (with 250 verses) in the Chinese translation of this sūtra, which can be found in the preface of the Faju jing. Moreover, it seems almost impossible to determine ‘the earliest’ and ‘the most original’ form.
    The existing form of the Faju jing must have gone through a series of processes in which other verses, of the same kind, were sometimes added and sometimes omitted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transmitting the sūtra. During the process, it seems that the flexible attitude of Buddhists toward ‘Buddhavacana’ acts as a major factor. The major versions and fragments of Dhammapada, Dharmapada, and Udānavarga have been considered to be of the same lineage, despite the obvious differences in the arrangement of verses and chapters. In this regard,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Indian and Buddhist texts, which do not allow for the original form to be determined, should be fully considered.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불교학리뷰”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39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