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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미지의 ‘응시’에 대한 연구 슈비츠게벨의 <78회전>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Gaze of Animation Images through Analysis of Schwitzgebel’s “78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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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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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미지의 ‘응시’에 대한 연구 슈비츠게벨의 &lt;78회전&gt;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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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애니메이션학회
    · 수록지 정보 : 애니메이션연구 / 5권 / 3호 / 178 ~ 196페이지
    · 저자명 : 이윤희

    초록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시각성은 애니메이션이라는 형식의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라이브액션 영화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도 내러티브와 함께 발전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애니메이션의 매혹은 항상 그 내러
    티브에 기인한다고 보기 어렵다. 본 논문은 애니메이션의 사람들의 눈을 끄는 근본적 이유를 라캉의 응시 개념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슈비츠게벨의 애니메이션 <78회전>을 예로 들어 분석하였다.
    라캉의 시각장 개념이란 상상계적 질서를 이루는 보이는 것들의 공간적 배열은 실재계에 속하는 보이지 않는 응시
    를 축으로 구조화된 상징계의 규정을 받는다는 말로 종합될 수 있다. 응시는 시각의 장에서의 대상 ɑ로서, 주체의
    결핍을 상징한다. 스크린을 빠져나온 응시는 우리를 참을 수 없이 유혹하며 더 보고 싶은 욕망을 이끌어낸다. 애니
    메이션은 우리의 상징계적 질서의 틀에서 벗어나 합리적 원근법의 세계에서 이탈한 형태의 생성과 소멸을 보여준
    다. 우리가 가진 시각적 기표들의 네트워크에 걸리기를 거부하고 미끄러지며 우리의 시각장을 끊임없이 새로 배치
    하는 응시가 우리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끌림의 원인이며 매혹의 시작이다.
    슈비츠게벨의 <78회전>의 움직이는 프레임과 그 속에서 변형되는 대상들은 관객에게 익숙한 상징계적 질서의
    한 지점에 고착되어 있지 않고 계속해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관객의 신경을 불안하게 긁으며 주의를 집중시킨다.
    끊임없이 전 프레임의 형상과 의미를 부정하며 계속되는 메타모포시스는 상징계적 질서의 완전치 않음, 즉 상징계
    의 결여 그 자체를 보여준다. 예측할 수 없이 미끄러지는 이미지는 상징계적 기표들의 네트워크에서 흘러나오며,
    응시를 노출시킨다. 노출된 응시는 욕망이 되고, 관객을 이 작품 속으로 빨아들인다.

    영어초록

    Although the narrative has an important role in most animation films, the fascination of animation does not always come from its narrative. The visual of animation takes a major part in its identity. This paper explains the fundamental reasons for our attraction to animation using Jacques Lacan’s concept of the Gaze and analyzes Schwizgebel’s “78 tours .” Lacan’s field of vision theor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spacial disposition of visible things that constitutes the Imaginary order is dominated by the Symbolic structured in axis of the Gaze which belongs to the Real. The Gaze, as Objet Petit a in the field of vision, reminds that the field of vision is not controlled by the subject, and thus symbolizes the subject’s lack of being. The Gaze that escapes symbolic screen seduces us and draws uncontrollable desire to see more. Animations can show changing shapes and forms that break away from Cartesian Perspectivalism. By doing that, it gets out of our structure of the Symbolic order and reveal the Gaze, which becomes the starting point of our fascination of animation.Because the objects and their frames in Schwizgebel’s “78 tours” constantly metamorphose, what the images signify is not fixated. The images on each frame denies the meaning of the former. Since the signified of the images in this animation keeps slipping through, it gets on spectator’s nerves and thus draws attention. It is a proof of the imperfection of the Symbolic order, revealing the Gaze, and absorb spectators into this anim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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