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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지식인과 연결을 위한 지(知)- 생성의 과정을 공유한다는 것 - (The Public Intellectual and Knowledge for Conjunction: On Sharing the Process of B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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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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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지식인과 연결을 위한 지(知)- 생성의 과정을 공유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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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동방학지 / 156호 / 107 ~ 129페이지
    · 저자명 : 토미야마 이치로

    초록

    오늘날 일본의 대학은 글로벌 시장의 힘에 노출되어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상황은 전 세계 모든 대학에 공통적인 것이다. 이 글에선 대학이 점유하고 있는 지식을 신자유주의라는 맥락 속에서 다루면서 다음 두 가지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이 점유하고 재생산하는 자본과 지식의 관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대학이 보유하는 지식이 시장에 더 심각하게 노출된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관계를 분석하면서 자본을 위한 지식의 유용함이나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오늘날 상황은 빠르게 발전해서, 지식 자체가 금융자본의 상품이자 생산물이 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문제는 지식이 회사가 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도구나 고정자본으로서 유용한 것이 아니라, 지식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 되고, 따라서 대학이 상품을 생산하는 장소로 변모한다는 데에 있다. 지식과 자본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고, 공적이어야 할 지식은 이 금융 시스템 속에서 단순한 사적 소유의 상태를 넘어서 금융상품이 되거나 이익을 위해 대부된다.
    둘째는 학생들에 관한 문제이다. 이제 대학과 노동시장 간의 관계는 무너졌다. 학생에서 사회구성원인 노동자로 바뀌는 이른바 삶의 경로는 제한되고, 젊은이들은 불안정한 노동시장에 종사하게 된다. 말하자면, 노동시장 자체가 임시직의 확대라는 조건 아래 불안정해졌다. 젊은이들의 일자리 상황은 졸업생들을 새로운 노동자로 안정적으로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의 신속한 고용과 해고라는 상황이다. 불안정한 노동은 단지 노동시장의 불안정성만 아니라 삶의 불안까지 의미한다. 여기서 다음 질문이 제기되지 않을 수 없다. 공적 지식이나 대학교육이젊은이들 개개인이 짊어지고 있는 불안정성과 불안에 대해 어떻게 관련되어야 할 것인가? 이것이 신자유주의라는 맥락에서 공적 지식을 다룰 때 주목해야 할 두 번째 논점이다.
    그러니까 이 논문의 목적은 일본의 맥락에서 자본에 포섭된 대학을 비판하고, 개개인의 삶에 바탕을 둔 지식을 살펴보는 데 있다.

    영어초록

    Today, universities throughout the world are exposed to the power of the global market. In focusing on the education provided by universities and to consider it in the context of neo-liberalism, two points must be emphasized: First of all, attention should be pai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pital and knowledge that are possessed and reproduced by universities. To be sure, knowledge maintained by universities has been exposed to the market more severely. However, to analyze such a relationship, it is not enough to state the usefulness or effect of knowledge for capital. Knowledge, as such, is a product and a commodity on the horizon of financial capital. In other words, the problem is not that knowledge is something useful like an instrument or fixed capital for a company that produces commodities; instead, knowledge is a commodity and therefore the university becomes a production site of commodities. The author argues that the new state of affairs concerning knowledge and capital has been developing. In the case of the state, a new financial system has been constructed speedily, and knowledge, which should be public, is held as private property before becoming a financial commodity lent for interest in that system.
    The second point concerns the problem of students or postgradu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ies and the labor market has broken down. The so-called life course from a student to a worker as a member of society has been limited, and consequently young people are subsumed into an unstable labor market. That is to say, the labor market as such has become unstable under conditions of expansion of temporary jobs, and the circumstances as regards jobs of young people do not include the stable employment of graduates as new laborers but rather speedy and short-term employment and dismissal. This precarious labor leads not only to the unstableness of the labor market on the whole but also anxiety in individual lives. The question posed in this paper is: how does public knowledge or a university education concern the unstableness and anxiety bearing on young people personally? This is another point that deals with public knowledge in connection with neo-liberalism.
    Accordingl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riticize a university subsumed by capital and to consider knowledge based on each life in a Japanese contex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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