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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희(姜在喜)의 불서 간행에 대한 고찰 (The study on Buddhist Books Published Under the Leadership of Kang, J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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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2 최종저작일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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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희(姜在喜)의 불서 간행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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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불교학보 / 77호 / 253 ~ 281페이지
    · 저자명 : 이상백

    초록

    이 연구에서는 대한제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인물 강재희(姜在 喜)와, 그의 불화 ․ 불서 제작 시주, 그리고 그가 간행한 불서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강재희는 정3품의 벼슬에 있으면서 황제의 명으로 아버지인 강문환(姜文煥)과 함께많은 수량의 불화를 제작하였다. 불화는 대부분 대한제국기에 제작되었는데, 강재희는주로 제작을 총괄하였고 강문환은 감독 역할을 하였다. 대한제국기를 끝으로 강재희가불화 제작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강재희가 지장암(地藏庵)을 중창할 1924년 즈음에 지장암에서 제작된 자수 불화 2점 정도가 확인된다.
    강재희는 1907년부터 1922년까지 상당수의 불서를 간행하였는데, 특히 1908년에서1912년까지 집중적으로 13종 24부 불서를 간행하였고, 대다수가 현존하고 있다. 불서는 유포 목적으로 간행된 경우가 많으나, 가족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서 간행되기도 하였고, 다른 사찰과의 교류 속에서 간행되기도 하였다. 강재희는 특정 몇몇 인물과 조직적인 형태로 불서를 간행하였는데, 전통 인쇄 방식인 목판 인쇄를 이용하였으나 그 새김과인출 상태는 조선 시대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다.
    강재희는 다수를 대량 인출하기 위하여 조선시대 보통 불서보다 작은 크기로 불서를제작하였는데, 손바닥 크기 정도의 불서도 상다수 확인된다. 특히 기존에 전래된 다른불서의 변상도를 활용하여 간행 대상 판본에 반영할 경우에는 작은 크기의 책에 맞게 기존 변상도를 첨삭하여 축소하여 다시 새긴 것도 특징적이다.
    강재희가 활동한 시기는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는 시기로 간행 불서에도 이 같은 시기적 특징이 반영되었다. 간행 참여자와 판권지 등을 분석한 결과 불서는 출판소와 유사한근대적 조직 속에서 제작되었는데, 여전히 목판 인쇄라는 전통 출판의 명맥을 이어 왔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three factors: first, the person Kang, Jaehee who was active on the Buddhist community during the late 19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in Korea, second, his patronizing the production of Buddhist paintings and books, third, Buddhist books which was printed by him.
    By the will of the Emperor, Kang, Jaehee directed the project of producing various Buddhist paintings with his father Kang, Moonhwan. His role was a director to product Buddhist paintings and his father was a supervisor in those projects. Most of Buddhist paintings was made during the Korean Empire Period from 1897 to 1910, but two embroidered Buddhist paintings were produced at Jijang-am temple around 1924 when this temple was founded by Kang, Jaehee.
    Kang, Jaehee published numerous Buddhist books from 1907 to 1922, especially, he concentrated on printing the thirteen other Buddhist books including 24 different editions and most of those remain in the present. He published these books in order to pray for his family as well as distribute to people. In addition, some books were created in the relation with other temples. He tried to form the organization including a few people to print Buddhist books, which were published by using traditional wooden block printing technique but these books did not have the quality as equally as the books from before.
    The Buddhist books published by Kang, Jaehee have the unique characteristic related to book’s size. These books are smaller than usual Buddhist books because he wanted to print enormous books in short time for distribution to people. Thus, some books’ sizes were like an adult’s hand. Moreover, when the editors used the paintings from other books in order to create new versions, they revised the original versions’ paintings to design in smaller sizes due to the sizes of books.
    The period when Kang, Jaehee was active on the Buddhist community was the time in coexisting between tradition- and early modern style. Therefore Buddhist books printed by him contained remarkable printing styles. According to the researching Buddhist books, this study shows that even though these books were impacted by changed period, those were closely related to the traditional printing culture continuousl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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