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성령에 관하여: 갑바도기아 교부들과 영산을 중심으로 (On the Holy Spirit: Focused on the Cappadocian Fathers and Youngsan)

27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2 최종저작일 2020.06
27P 미리보기
성령에 관하여: 갑바도기아 교부들과 영산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영산신학저널 / 52권 / 241 ~ 267페이지
    · 저자명 : 김옥주

    초록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381년)는 “성령은 아버지로부터(ἐκ) 나오시며(ἐκπορευόμενον),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σὺν) 동일한 경배와 영광을 받으신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삼위일체론 논쟁의 종식을 선포하였다. 성부, 성자와 함께 창조에 참여한 성령은 구속사역을 위해 아버지로부터 아들과 함께 파송되었다. 성령은 예수의 수태고지로부터 시작해서 그의 공생애, 십자가-부활 및 승천하는 기간 동안 존재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신학의 계보를 잇는 라틴/서방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그러면서도 완전하게 구원을 이룬 구속자로서의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성령의 역할과 지위를 위축시키는 데 일조한다. 이러한 그리스도-편향성은 전 우주의 구원사역을 위해 세 위격들의 연합된 사역,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웅장한 신-드라마(theo-drama)를 온전하게 드러내지 못한다.
    다행스럽게도 20세기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대표적 사례가 그리스 신학의 유입과 오순절 교회의 가시적 성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둘의 공통분모는 성령이다. 전자는, 라틴신학과 비교해서, 구원사역의 종결자로서 성령을 (보다) 강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후자는 교회 성장의 결정적 원인이 성령의 역동적 활동에 있다.
    이런 점에서 정통 삼위일체론의 토대를 세운 4세기 갑바도기아 교부들과 한국의 오순절 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친 영산 조용기 목사(이하 ‘영산’)의 삼위일체론적 성령론을 함께 살펴보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영산의 사역은 고질적으로 위축되고 주변화된 성령의 위격(Person)과 그의 사역을 교회와 신앙인의 삶의 중심자리로 가져옴으로써 라틴[한국] 신학계에 온전한 삼위일체론을 세우는 데 공헌하였다. 본 논문은 그들이 성령의 신성을 확증하는 데 있어 중점을 두었던 부분을 살펴봄으로써 한편으로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의 삼위일체론의 발전시켜 나가야 할 점을 고찰하도록 하겠다.

    영어초록

    The Nicene-Constantinopolitan Creed (A.D. 381) put an end to the Trinitarian controversies by stating that “the Holy Spirit, Who proceeds (ἐκπορευόμενον) from the Father, Who with (σὺν) the Father and the Son is together worshiped and equally glorified.” The Holy Spirit who participated in the creation with the Father and the Son was sent with the Son from the Father for the salvific work. The Spirit has always existed from the beginning of the Annunciation of Jesus, his public life, and the Cross/Resurrection-events to the Ascension. However, the Latin Church, also known as the Western Church rooted in the tradition of Augustinus made the Spirit’s role and work constricted by stressing the portrait of Jesus as the Savior who made the full and complete redemption at once. This Christ-penchant fails to demonstrate appropriately the splendid theo-drama of the Trinity.
    Fortunately the twenty century brought in many changes. The influx of Greek theology and remarkable growth of Pentecostalism represented good examples for it. Here the Spirit is the common factor in both cases. The former, compared with the Latin, shows its tendency that the Spirit is the perfector to finish the salvific work. The latter refers to the determining cause of the dynamic work of the Spirit.
    In this light, it is a clear meaningful task to examine both the Trinitarian Pneumatology through the Cappadocian Fathers in the 4th century who established the orthodox Trinitarian foundation and Rev. Yonggi Cho (hereafter ‘Youngsan’) who has led the Korean Pentecostal movement in the twenty-first century. Especially Youngsan’s works have contributed to building sound doctrine of the Trinity in the context of the Latin/Korean theology by placing the significance of the marginalized doctrine of the Spirit at the heart of the church and people. Exploring in which they lay their emphases on in order to convince the Holy Spirit’s divinity, this article will attempt to promote Trinitarian understanding on the one hand and investigate the needs of its further development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영산신학저널”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