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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面解讀과 漢字의 多義性 (Remarks on Translation of Some Chinese Characters in Hunminjeongeum and Hyangga; Solving the Inevitable Equivocality of Chinese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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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03 최종저작일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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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面解讀과 漢字의 多義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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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어학회
    · 수록지 정보 : 國語學 / 54호 / 3 ~ 18페이지
    · 저자명 : 김완진

    초록

    한자나 한자어를 우리말로 해석하는 데에는 그 중의성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많다. 이 글은 특히 훈민정음 관계 문헌과 향가의 해독에 있어서 논란이 되었던 몇 한자를 대상으로 하여 그 한자들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살펴 보았다.
    먼저 훈민정음에서는 제자해 첫 단락의 ‘一’, ‘顧’는 각기 ‘오로지’, ‘도리어’라는 부사로 해석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 또한 모음자 제자 원리에 쓰인 ‘乎’에 주목하여 그 원리가 指事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고 본다. ‘於, 于, 乎’이 한국의 문적에서 대격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과 ‘天圓地方’의 전통으로 볼 때, 모음자 제자 원리는 여전히 通念에 근거한 象形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다음으로 향가 해독에서 ‘遣’이 ‘고’로 읽히는 문제, 그리고 ‘櫻(벗)’과 ‘樺(봇)’의 차이에 대해 다루었다. 일본 차자표기에서도 ‘遣’를 ko로 읽고 있다는 사실과 ‘櫻’과 ‘樺’이 묘하게 섞여 쓰이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문제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명에 대한 관심이 여러가지로 해독과정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을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해 보았다.

    영어초록

    In linguistic study of ancient and middle Korean literature, translation of chinese characters frequently meet with inevitable difficulties due to their equivocality. This paper re-reads some chinese characters in Hunminjeugneum and Hyanga, of which translations have so far produced some controversies.

    1) On the translation of ‘一’, ‘顧’ and ‘乎’ in ‘Explanation of the Design of the Letters(制字解)’ of Hunminjeuneum.
    ‘一’, ‘顧’ could be appropriately interpreted as adverbs ‘merely’ and ‘rather’, respectively.
    Though some studies have proposed that ‘乎’ can be read in the principle of zhǐshì(指事, simple indication), this paper argues that it does not seem correct readings. The fact that ‘於, 于, 乎’ have been accepted as accusatives in Korean documents and the traditional belief and applying of ‘Heaven Round, Earth Square(天圓地方), can be accepted as two basis which still support xiàngxíng(象形, form imitation) as the principle of Design of the Vowel Letters.

    2) On the translation of ‘遣’ in Hyangga ;
    While ‘遣’ has been read as ‘ko’, this paper pays attention to ‘櫻(beot)’ and ‘樺(bot)’ in Japanese literature. In Japanese Spelling Borrowing literature, 櫻 and 樺 are found interestingly to be used whereas ‘遣’ has been read as ‘ko’. This fact could provide another ground for re-translating ‘遣’ in Korean literature.

    3) Study of place names is reconfirmed as still a valuable method in historical language study, with some personal episodes of the autho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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