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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셀로스의 인간이해 -인간의 타락과 회복을 중심으로- (Michael Psellus'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rds fall and restoration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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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2.12 최종저작일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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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셀로스의 인간이해 -인간의 타락과 회복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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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중세철학 / 13호 / 119 ~ 156페이지
    · 저자명 : 오유석

    초록

    11세기 비잔틴 제국은 동서방 교회의 분열, 외적들의 침입 등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이러한 정치적, 영적 위기 하에서 비잔틴 사상가들은 통합의 원리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는 미카엘 프셀로스의 인간 이해를 중심으로, 11세기 비잔틴 사상가들이 학문과 신앙을 통합해 줄 원리에 대해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프셀로스는 창조-타락-회복을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설명하고자 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은 신을 닮은 형상(εκων)으로 창조되었으며 신에게 도달하려는 선천적 능력을 가졌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능력을 계발해서 완전한 상태에 이르며, 궁극적으로 신과 하나될 과업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형상을 손상시킴으로써 스스로를 신으로부터 소외시켰다.한편 프셀로스는 아담과 이브가 두 명의 인물이 아니라 동일한 영혼의 두 측면(이성적 측면과 감성적 측면)이라는 독창적 해석을 제시했다. 프셀로스에 따르면, 인간의 타락이란 하나의 영혼이 통일성을 잃고 여러 부분들로 나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를 회복하려면 영혼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깨달아야 한다. 자기 수련을 통해서 영혼은 분열을 극복하고, 만물을 낳은 제일 지성과 하나될 수 있다.본 논문은 프셀로스의 독창성이 상당 부분 오리게네스에 기인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그러나 프셀로스는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지녔기 때문에, 인간이 신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 있어 육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히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신앙과 학문을 조화시키지 못한 채 신플라톤주의로 기울었다.

    영어초록

    In the 11th century, the Byzantine empire was facing crises like the struggle with the Arabs, Bulgarians and Russians and the Great Schism between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Eastern Orthodox Church. In the time of political, spiritual troubles Byzantine thinkers were longing for an unifying principle. By analyzing Michael Psellus'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we will show how the 11th century Byzantine scholars understood the principle that can harmonizes the faith and the reason.
    Psellus tried to explain Creation, Fall and Restoration very interestingly. In his opinion, human being was created after the godlike image and had an innate ability to reach God. Therefore man was fashioned capable of developing his "image" into "likeness" and finally being unified with God himself. But marring his "image" man alienated himself from God.
    Next, Psellus maintained that the Biblical Adam and Eve are not two different persons but two aspects (the mind and the sense) of one soul. According to Psellus' view, the Fall of Man means the failure to dematerialize his senses. And it resulted in inner disorder and fall from attaining the direct talk with God. So in order to recover the beauty and harmony within, the soul should understand itself. Because of the act of the mind in us, human soul is able to ascend and return to the First Mind(i. e. Jesus Christ who created everything).
    In this article I will show that Psellus' originality was mostly influenced by Origenes. Nevertheless, unable to explain clearly the essence of human being, Psellus did not clarify exactly what role the body plays in the process of the soul's restoring its image. Finally he resorted to Neoplatonism, not harmonizing the faith and the reas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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