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박현기 미디어 작업에 대한 소고: 1978년부터 1982년까지의 초기 작업을 중심으로

방대한 850만건의 자료 중 주제별로 만들수 있는 최적의 산출물을 해피 캠퍼스에서 체험 하세요 전문가의 지식과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적용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41 페이지
어도비 PDF
최초등록일 2016.04.02 최종저작일 2015.06
41P 미리보기
박현기 미디어 작업에 대한 소고: 1978년부터 1982년까지의 초기 작업을 중심으로
  •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술이론학회
    · 수록지 정보 : 미술이론과 현장 / 19권
    · 저자명 : 민희정

    목차

    I. 서론
    II. 비평적 시선에 대한 문제제기
    1. 자생적인 비디오아트
    2. 동양적인 비디오미학
    III. 사건의 재구성을 통한 새로운 접근
    1. 1978년 K스튜디오에서의 발견
    2. 미디어의 본질과 지각적 체험에 대한 탐색
    3. 탈(脫)테크놀로지 영상미학
    IV. 결론

    초록

    본고는 작가 박현기에 대한 ‘자생적이며 동양적인 비디오미학을 개척했다’는 그동안의 평가를 재고한다. 그에 대한 비평적 해석에 나타나는 왜곡된 오리엔탈리즘과 배타적이고 이분법적인 인식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그가 ‘탈테크놀로지 미학’을 추구하며 현대미술의 문맥에서 새롭게 요청되었던 예술적 과제들을 탐색하는데 작품의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해석적 접근을 시도한다. 그는 1978년 K스튜디오에서 첫 영상작업을 촬영한 이후 미디어의 근원적 특성과 매개논리를 탐색하였다. 1982년까지 수면(水面), 유리, 거울과 같은 자연물과 비인공적 사물을 활용한 영상작업, 비디오영상을 다양한 장소적 맥락에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영상의 개입으로 달라진 관람자의 지각방식에 대해 심도 깊게 고찰하였다. 특히 그는 설치, 행위, 영상을 접목하여 형식과 내용면에서 모두 이중적으로 구조화된 작품을 선보였다. 그의 이러한 작품세계는 이질적 대상간의 융합을 추구한 것이라기보다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세계가 각자 본연의 모습을 지키며 공존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구현된 것이었다.

    영어초록

    This paper revisits the premise that Park Hyun-Ki, a media artist, pioneered autogenously an Oriental video aesthetic, and then takes issue with the conventional analysis which has faulted his work for distorted Orientalism and inflexible dichotomous views. This paper puts forward an alternative interpretation that he was indeed pursuing post-technological aesthetics and striving to undertake artistic experiments to tackle new challenges facing contemporary art. He explored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media and its mediating mechanisms, and investigated how viewers’ perception changed in response to moving images by incorporating pellucid media and also by installing his video work in places of varying site specificity. His work invariably showed dual structure in both form and substance. The idea underlying such structure was not merely to display the fusion of heterogeneous objects; it was to demonstrate that different worlds can coexist in harmony and balance, without compromising their respective identities.

    참고자료

    · 없음
  • 자료후기

      Ai 리뷰
      지식판매자가 등록한 자료는 매우 유익하고, 주제가 잘 정리되어 있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료의 품질이 높고, 내용이 풍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자료가 계속 등록되기를 기대합니다!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본 학술논문은 (주)코리아스칼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미술이론과 현장”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59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