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이 잘 되는 조건에 대한 탐구
- 최초 등록일
- 2015.10.10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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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연염색을 조건을 다르게 하여 가장 염색이 잘 되는 조건을 찾음
목차
Ⅰ. 주 제
Ⅱ. 탐구동기
Ⅲ. 탐구내용
Ⅳ. 절차 및 기간
Ⅴ. 탐구방법 및 결과
Ⅵ. 결론 및 고찰
Ⅶ. 참고자료 및 문헌
Ⅷ. 탐구 후 느낀점
본문내용
Ⅰ. 주 제
천연염색이 잘 되는 조건에 대해 탐구한다.
Ⅱ. 탐구동기
예로부터 인류는 자연에 있는 여러 가지 재료(시금치, 치자 등)을 이용하여 천에 색을 물들이는데 이용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살펴보면 우리의 옷들은 매우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요즘 들어서는 화학적인 약품 등을 이용한 염색까지 가능해지면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색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염료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염료를 주제로 탐구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염료의 종류에는 동물성 염료, 식물성 염료 등이 있어서 처음에는 염료의 종류에 따른 흡수를 할까 하다가, 하나의 주제를 깊게 탐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주제를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여러 자료를 찾아보다가, 천연 염색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천연 염색이 잘 되는 조건에 대해서 탐구하기로 결정하였다.
Ⅲ. 탐구내용
1. 탐구 목표
- 염색 온도, pH, 매염제에 따른 차이를 탐구하여 천연염색이 잘 되는 조건을 탐구한다.
2. 이론적 배경
1) 염색이 되는 원리: 물에 염료를 녹이고, 여기에 섬유를 침지하여 가열하면 염료는 섬유 표면뿐만 아니라 섬유 내부에까지 침투하여 결국 섬유의 분자와 염료의 분자는 가까이 서로 섞이게 된다. 이것을 염색되었다고 하며, 가능한 한 빨리 그러한 상태로 접근시키는 일이 염색기술이다. 섬유는 종류에 따라서 분자배열이 다르고 또한 분자 간격이 다르며 분자 자신의 화학구조나 성질도 다르다. 염료도 가지각색이어서 수용성인 것과 불수용성인 것이 있으며, 색소이온도 음이온의 것과 양이온의 것이 있다. 이처럼 섬유와 염료가 모두 고체상이고, 물을 매개로 하여 서로 결합하는 것이 염색이라고 보면, 그 과정에는 아주 복잡한 화학·물리적인 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염색 현상을 간단한 이론으로 설명하기는 곤란하다.
물에 분산된 염료이온·분자 콜로이드 등이 어떻게 섬유 속에 침투하며, 어떤 힘으로 섬유에 고착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1557
자연에서 얻은 색소 - 천연염료
http://ocean.kisti.re.kr/downfile/volume/ksdf/OSGGBT/1997/v9n3/OSGGBT_1997_v9n3_10.pdf
수용성 치자 색소의 추출에 관한 연구
http://www.science.go.kr/upload/board/EXHIBIT/54/j05420081809.pdf
책 표지를 치자로 물들여 사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
http://www.google.co.kr/url?url=http://sanhak.chonnam.ac.kr/isn/board/download.php%3Fbid%3Dnews_clipping%26cno%3D417%26bno%3D26%26gid%3D&rct=j&frm=1&q=&esrc=s&sa=U&ei=mplcVM-wHsHvmAWkkIBA&ved=0CEMQFjAJODI&usg=AFQjCNH3u9AkCQertmdx7xAaAES5UrCQZA
천연색소분야 국내 기술동향
http://www.katri.re.kr/navi/page.do?page=/customer/explainTap02
염색 견뢰도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