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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美術)인가? 추술(醜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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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5.03.25 최종저작일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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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美術)인가? 추술(醜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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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철학논집 / 37호
    · 저자명 : 김산춘

    목차

    I. 들어가기
    II. 뒤샹의 과 반(反)예술: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예술?
    III. 제들마이어와 ⌈중심의 상실⌉
    IV. 제들마이어와 ⌈빛의 죽음⌉
    V. 추의 심미화 ? 반미학
    VI. 추의 월경(越境) - 비(非)미학
    VII. 나가는 말

    초록

    ‘미(美)’라는 말은 20세기 초부터 조롱을 받아가며 미학적 논의로부터 물러났거나 아니면 아주 사라져버렸다. 철학의 한 분과로서의 고전미학은 ‘미의 철학’이었으나, 최근의 미학자들은 미에 대해서보다는 예술에 대한 분석과 미적 경험의 현상학에 더 헌신하고 있다. 이제 미는 미학에서, 진선미(眞善美) 가운데 하나인 보편적 초월적 가치가 아니라, 다른 많은 가치들 가운데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서양 근대미학에서 성립한 미=예술, 예술=미라는 등식은, 고대와 중세미학사상에서도 그런 등식이 없었던 것처럼, 현대미학에서도 결코 당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대미술은 추(醜)를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무대 위에 등장시킨다. 미를 추방해버린 현대미술 안에서 추는 어떻게 미학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이를 위해 우리는 서양현대미술을 각각 미술-반(反)미술-비(非)미술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는 미술사학자 한스 제들마이어(Hans Sedlmayr)의 입장과, 미학-반(反)미학-비(非)미학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는 미학자 니시무라 키요카즈(西村淸和)의 입장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자는 반미술, 비미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후자는 반미학은 긍정하는 한편 비미학은 부정하는 조금은 관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영어초록

    Since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the notion beauty has been an
    object of mockery to the effect of receding or even disappearing completely
    from aesthetic discussions. Being a branch of philosophy, classical aesthetics
    was a philosophy of beauty. However, recent aestheticians not so much dwell
    on the theme of beauty as devote their efforts to an analysis of art and a
    phenomenology of aesthetic experiences. In nowaday aesthetics, beauty is not a
    universal, transcendental value (as it was together with truth and good), but
    merely one of many other values. The idea in the modern Western aesthetics
    about the identity between beauty and art is not a matter of course anymore in
    the contemporary aesthetics, as it did not exist in ancient and medieval
    aesthetic thoughts. Furthermore, contemporary art puts ugliness at the center
    stage as the protagonist. The question is, then, how ugliness can become the
    subject of aesthetics in the contemporary art that has banished beauty. To
    address the issue, this paper introduces and examines two contemporary
    aesthetic positions: one, Hans Sedlmayr’s thinking about the contemporary
    Western art in terms of Kunst, Anti-Kunst and Nicht-Kunst; the other,
    Nishimura Kiyokazu’s thinking in terms of aesthetics, anti-aesthetics and
    non-aesthetics. While the former takes a negative stance on Anti-Kunst and
    Nicht-Kunst, the latter takes a bit tolerant stance in that, while being
    affirmative of anti-aesthetics, he is against non-aesthetic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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