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서 게임하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22.03.12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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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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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필자가 직접 게임을 하면서 얻은 실전적 지식이다.
무지성으로 게임을 하면서도 계속되는 나쁜 팀운에 좌절하거나, 무지성으로 그냥 하는 플레이가 맞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필자도 역시 그랬기때문이다.
이 글에는 필자가 왜 생각하는 유저가 되려고 했는지와 그때의 주의할 포인트들을 간략하고 압축하여 적었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1. INTRO
2. THINK
3. LEARN
4. OUTPUT
5. POINT
6. OUTRO
본문내용
기본적으로 게임을 하면 승패에 연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유지성 유저는 게임의 승패보다 그 판 내에서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데 치중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실력만이 운이나 팀운에 좌우되지 않는 고정값이기 때문이다.
남은 쉽사리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건 오직 자신 뿐이다. 게임이 도박적 성격과 분노나 모멸감 같은 부정적 감정을 불러오게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실력을 길러서 얻는 재미에 목적을 두는 것이다.
1.생각하면서 게임을 하고
2.게임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들의 강의를 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미드만 줄창 하던 골드 4 74p에서 정글로 포변하여 렉사이 스타트를 생각하고 있었다. 아래는 강의 세가지를 듣고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이렇게 나름대로 강의를 정리하고 노하우를 깨닫고 난 후 게임을 하니 판이 달라졌다. 즉 판을 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지게 되었다.
플레이에 점점 익숙해졌고 나름의 공식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플레이 했다.
또 뭐가 우선적인지 뭐가 본질적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게임했다.
Ex) 갱 위주 플레이면 파란강타를 선호하는게 나을려나?
상대 원딜의 도주기가 남았나?, 자발보다 발분을 언제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롤을 하면 게임이 조금 더 쉬워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중요한 지점이 있다.
이 점을 모르면 계속해서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시간을 낭비 할 뿐이다.
이것을 모르면 그저 계속 무지성으로 게임하는 유저일 뿐이다.
POINT
1.유지성 유저들은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
기본적으로 게임을 하면 승패에 연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유지성 유저는 게임의 승패보다 그 판 내에서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데 치중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실력만이 운이나 팀운에 좌우되지 않는 고정값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