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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교양과목] 2025년 1학기 생명과환경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반려견의 복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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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08 최종저작일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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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교양과목] 2025년 1학기 생명과환경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반려견의 복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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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학년 공통
    과목명 생명과환경 자료 36건
    공통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해서 다시 키우는 사례가 2024년 초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교재 12장 및 14장을 읽고, 동물윤리 차원에서 사망한 반려견의 복제 문제가 합당한지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시오.

    (기사 일부 아래 인용)
    최근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의 유전자를 복제해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게 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반려견 복제는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사모예드 티코’는 지난 1일 ‘우리 강아지가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사모예드 종 강아지 두 마리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해당 유튜버는 지난 2022년 11월 키우던 반려견 ‘티코’를 갑작스러운 사고로 잃고 심각한 펫로스(Pet loss·반려동물을 잃고 상실감, 우울, 분노, 자책 등의 감정에 빠지는 것)를 겪다가 민간업체에 복제를 의뢰했다. 영상에는 숨진 티코와 비슷하게 생긴 두 마리의 강아지도 등장하는데 현재 3개월령이라고 한다. 반려견 복제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다. 반려견을 잃은 정신적 충격을 이해한다는 반응과 복제 과정에서 다른 개들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점 등이 비윤리적이라는 지적이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 동물복제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는 실정이다. 논란이 일자 유튜버는 “저는 복제 티코를 티코와 동일시하고 있지 않다. 또 티코의 복제 과정에서도 사망한 개는 단 한 마리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복제 비용은 8천만원에서 1억2천만원 사이”라고 했다. 그러나 동물단체는 반려견 복제 과정이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복제견 또한 건강상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4일 “한 마리의 복제견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최소 20마리의 난자채취견과 대리모 역할을 할 개가 필요하다. 산술적으로는 20마리지만 난자채취에 동원되는 개는 수십 마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중략)

    목차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해서 다시 키우는 사례가 2024년 초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교재 12장 및 14장을 읽고, 동물윤리 차원에서 사망한 반려견의 복제 문제가 합당한지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동물윤리 측면에서 본 반려견의 복제 문제
    2. 반려견의 복제 문제에 대한 견해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반려견 복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hwp
    2. 반려견 복제에 대한 윤리적 비판.hwp
    3. 반려견 복제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고찰.hwp
    4. 반려견의 복제 문제 합당성에 대한 본인의 견해.hwp
    5. 반려견의 복제 문제 합당성에 대한 본인의 견해2.hwp
    6. 서론 작성시 참조.hwp
    7.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동물은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인간의 질병 및 질환의 원인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공격받은 동물의 영혼이 병이나 부상과 불행의 근원으로 믿기도 했지만, 개인의 수호신 등으로 고통을 치료하는데 활용되기도 하였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 제정되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동물에 대한 도덕적 권리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사회계약적, 법적 권리까지 논의되고 있다. 이와 같은 윤리적 고려는 동물의 도덕적 지위에 대해 숙고하게 하는 동물 윤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의 유전자를 복제해 태어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게 된 사실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는 반려견을 잃은 상실감으로 인해 민간업체를 통해 복제를 진행했으며, 복제 비용은 8천만~1억2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물단체는 반려견 복제를 "비윤리적이고 위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복제 과정에서 난자채취와 대리모 역할을 하는 개들이 희생되며, 복제견이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는 동물복제에 대한 규정이 없으며, 누리꾼들도 반려견 복제에 대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반려동물은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가족처럼 여겨지는 존재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반려견은 인간과의 유대가 특별히 강한 동물로서, 긴 시간 동안 인간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과 감정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사랑받던 반려견이 사망했을 때, 몇몇 사람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복제를 선택하곤 한다. 반려견과의 추억을 유지하고, 그들의 모습을 다시 눈앞에 보고 싶다는 관점에서는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동물윤리 차원에서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하는 행위는 과학의 명목 아래 생명을 물질적 대상으로 취급하고, 생명의 고유성을 무시하며, 더 나아가 복제 과정에서 다른 동물들의 생명권을 침해한다. 이런 이유로 반려견 복제는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동물 윤리와 생명의 존엄성을 고려할 때 부적합한 선택이다.
    이 레포트는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해서 다시 키우는 사례가 2024년 초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교재 12장 및 14장을 읽고, 동물윤리 차원에서 사망한 반려견의 복제 문제가 합당한지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였다.


    II. 본 론

    1. 동물윤리 측면에서 본 반려견의 복제 문제

    반려동물이란 우리가 키우는 동물에게 단순하게 먹이와 살 곳을 제공하고 그들을 봄으로써 만족한다는 애완의 개념에서 한 차원 높여 그러한 동거 속에서 우리도 동물들에게 무언가를 받는다는 것, 즉 서로 동반자로써 사랑과 위로, 서로에 대한 지지가 된다는 뜻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사모예드 티코’는 지난 1일 ‘우리 강아지가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사모예드 종 강아지 두 마리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해당 유튜버는 지난 2022년 11월 키우던 반려견 ‘티코’를 갑작스러운 사고로 잃고 심각한 펫로스(Pet loss반려동물을 잃고 상실감, 우울, 분노, 자책 등의 감정에 빠지는 것)를 겪다가 민간업체에 복제를 의뢰했다. 한겨레,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복제…“한 명 좋으려고 수십마리 희생”, 2024, 1, 5.
    영상에는 숨진 티코와 비슷하게 생긴 두 마리의 강아지도 등장하는데 현재 3개월령이라고 한다.
    유튜브 영상엔 2022년 반려견 티코를 먼저 보낸 이 유튜버가 ‘펫로스 증후군’으로 얼마나 괴로웠는지, 체세포 복제를 결정한 이유가 뭔지, 2마리 복제 티코의 생김새와 근황은 어떤지 등 내용이 담겼다. 이 유튜버는 “반려견 복제는 아직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저로 인해 누군가가 복제를 알게 되고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복제엔 평균 8000만~1억2000만 원 비용이 소요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 강아지는 이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가 2022년 사고로 잃은 반려견 ‘티코’의 모습을 꼭 닮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이 바로 티코의 ‘복제견’이기 때문이다. 한 유튜버가 고액을 들여 죽은 티코의 체세포 복제를 의뢰해 티코와 똑같이 생긴 새 반려견 2마리를 얻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업적 동물 복제의 비윤리성과 법체계 미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동물은 늘 인간의 옆자리를 차지해왔다. 자연 안에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동물과 관계를 맺고 살 수밖에 없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동물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이로움과 즐거움을 누려왔다. 하지만 동물에게 인간은 그다지 이롭거나 즐거운 존재는 아니었을 것이다. 과거 2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물의 지위는 한없이 낮았으며, 동물은 인간을 위한 도구나 유희로 취급되기 일쑤였다. 동물은 늘 인간의 옆자리에 있었지만, 인간의 도덕적 고려 범위 바깥에 존재했던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동물의 수단적 지위가 최근의 시간을 거치면서 완전히 전복된다. 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인간은 단순히 동물보호를 넘어서 동물의 내재적 가치와 권리를 인정하기에 이른다.


    - 중략 -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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