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세계)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는 총 24권으로 이루어진 서사시이다

소개

신화의세계
[과제명]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는 총 24권으로 이루어진 서사시이다. 이중 22, 23, 24권을 읽고, 각 권마다 줄거리요약(A4지 1쪽)과 본인의 감상과 해석(A4지 0.5쪽)으로 과제물을 작성합니다. (분량 A4지 총 4.5쪽. 점수 50점)

제목<일리아스> 지은이 호메로스 옮긴이 이준석. 아카넷 ISBN : 9788957338568

목차

1. 22권 줄거리 요약, 본인의 감상과 해석
1) 줄거리 요약
2) 본인의 감상과 해석

2. 23권 줄거리 요약, 본인의 감상과 해석
1) 줄거리 요약
2) 본인의 감상과 해석

3. 24권 줄거리 요약, 본인의 감상과 해석
1) 줄거리 요약
2) 본인의 감상과 해석

본문내용

1. 22권 줄거리 요약, 본인의 감상과 해석

1) 줄거리 요약
“헥토르! 박복한 이내 몸이여! 애초에 우리 두 사람은 한가지 운명을 안고 태어났던 거예요.” 헥토르의 부인 안드로마케는 헥토르가 죽어 아킬레우스의 전차에 매달려 끌려가는 것을 보고 이렇게 한탄하는데, 이처럼 제22권에서는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 및 헥토르의 죽음을 다루고 있다.
그동안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트로이아와 아카이아의 전쟁에서 트로이는 호전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는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과의 갈등으로 양쪽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또한 트로이아의 왕자인 헥토르가 뛰어난 무장으로 활약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킬레우스의 친우인 파트로클로스가 전장에 참여하였다가 헥토르에게 사망하자, 아킬레우스는 분노와 복수심을 불태우며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에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아킬레우스는 이전 권에서 트로이아 군사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하여 스카만드로스 강을 가득 채우며, 이번 권에서는 헥토르를 죽이기 위해 트로이아의 진영으로 달려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