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마케팅) 1. 농축산물을 가공하여 편의성, 저장성, 기능성을 향상시킨 신선편이농산물, 신선편의식품

소개

교과목명: 푸드마케팅
[과제명]
1. 농축산물을 가공하여 편의성, 저장성, 기능성을 향상시킨 신선편이농산물, 신선편의식품, 장기보존식품,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각각의 차이를 설명하시오(10점)
2. 농축산물을 원료로 하는 신선편이농산물, 신선편의식품, 장기보존식품, 건강기능식품 각각 1가지씩 총 4가지 식품을 선정하여 아래의 내용을 설명하시오(20점).
1) 영양성분표시 2) 품질인증마크 3) 제품에 따라 표시된 편의성, 저장성, 기능성 설명 내용

목차

1. 농축산물을 가공하여 편의성, 저장성, 기능성을 향상시킨 신선편이농산물, 신선편의식품, 장기보존식품,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각각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1) 신선편의농산물
2) 신선편의식품
3) 장기보존식품
4) 건강기능식품

2. 농축산물을 원료로 하는 신선편이농산물, 신선편의식품, 장기보존식품, 건강기능식품 각각 1가지씩 총 4가지 식품을 선정하여 아래의 내용을 설명하시오.
1) 신선편의농산물
2) 신선편의식품
3) 장기보존식품
4) 건강기능식품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신선편의농산물
농산물을 구입하게 되면 반드시 손질과 세척이 과정이 필요하다. 농지에서 수확할 때 묻은 흙이나 유통 중 뭍은 미세먼지 등을 떼어내고 먹지 않는 부분들을 정리하게 된다. 껍질이나 뿌리부분 등이 이렇게 제거 되는 부분이다.
신선편의농산물은 이름처럼 농산물의 이용에 있어 신선, 편의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농산물 이용에 있어 이러한 세척과 손질과정에서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고, 특히 1인 가구의 경우 아무리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도 통째로 구입하는 것보다 잘 손질된 채소를 구입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2) 신선편의식품
신선편의농산물과 식품편의식품은 그 이름이 유사하여 혼동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이때 주목해야 할 부분은 마로 ‘농산물’과 ‘식품’이다. 신선편의농산물의 경우 다양한 과정을 거쳐 포장되고 이동하여 소비자에게 노출된다. 신선편의식품의 경우 이러한 재배배경을 통해 형성된다.
신선편의식품은 ‘식품’이라는 단어에 구목할 필요가 있다. 식품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사용하는 제품들에 부여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신선편의농산물이 아무리 제작과 호흡의 과정을 거쳐 지금에 도달했다 해도 바로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신선편의식품은 복잡한 소비과정을 통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대면하였을 때 바로 소비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신선편의식품은 절단과 세척 등의 과정을 통해 소비자의 편 의성을 강조함은 물론이고, 농산물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가공되어 있다는 것이다.

3) 장기보존식품
장기보존식품은 일반적인 식품 보관기간 보다 훨씬 길게 보관할 수 있도록 처리한 식품을 일컫는다. 오래 보존한 식품들은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장기보존식품의 특징이다 가공 되면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도 있어 사용에 편의성을 더한다.

참고자료

· 황조혜, 김선아, 푸드마케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