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삶을 건겅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다. ‘심리학에게묻다

소개

교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삶을 건겅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317-334)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2)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예: 기분일기 내용 발췌, 처음 써 보는 편지 내용 발췌, 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등),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 위의 3단계가 모두 포함되어야 함 (5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 중 내가 적용한 방법 3가지의 내용 및 결과
1)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2) 즐거운 활동하기
3) 나의 꿈 분석 일지
2. 마음트레이닝 과정에서 배운점 및 느낀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집계를 살펴보면, 우울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은 100만 744명으로 2018년과 비교해보면 32.9%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5년 동안 불안장애나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진료를 받은 사람은 906만명이 넘는 수이다. 이 수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우울증은 개인의 고통이며, 가족과 지역사회까지 연결되는 어려움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경제위기 및 생존의 불안을 촉발한다. 올해 상반기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비율은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 8.8%나 급증했다. 3년 동안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보다 극단적인 선택의 결과로 사망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이다. 우울증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노동력이 사라지면서 사회적 부담이 크며, 업무능력의 저하 역시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이 촉발되는 이유는 다양하고,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되는 것이 아니지만, 개인의 노력이 없다는 결코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개인이 우울증을 개선 및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트레이닝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본론에서는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활동 중에서 3가지 방법의 내용과 결과를 서술하고, 내가 배운점과 느낀 점을 서술할 것이다.

참고자료

· 2023. 우울증 환자 100만명 시대, 정신건강 경보 울렸다. 경향신문. https://m.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310041939001#c2b
·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KNOU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