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소개

교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과제명>
1.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서술하시오. (10점)

2.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아래의 두 영상을 시청하시오. (20점)

나눔의 예술 1강, 6강
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n4kQzHkXHI8
https://www.youtube.com/watch?v=bJc5ZFMOOPU
위의 영상을 참조하여,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을 서술하시오.

목차

Ⅰ.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서술하시오.

Ⅱ.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아래의 두 영상을 시청하시오.위의 영상을 참조하여,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을 서술하시오.
1. 나눔의 예술 1강
2. 나눔의 예술 6강
3.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복지학 개론이라는 과목을 접하기 전에는 단순히 사회복지가 약자, 부족한 사람, 불편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복지는 내가 누릴 만한 것이 아니라 빈곤층, 장애인 등이 누려야 하는 것으로 나도 복지를 받으면 좋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그들에게 복지가 필요한 부족한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회복지는 부족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나는 이미 사회적 약자만을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적인 부자가 본다면 나 역시도 불쌍한 사람, 약자, 힘없는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 등으로 평가할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런 관점은 전혀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사회복지학개론을 통해 사회복지는 사회적 약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내가 너무 오만한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회적 약자는 불쌍한 사람이기에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 인간으로서 권리를 찾는 데 필요한 것으로 권리를 찾고자 하는 사회복지에서 낙인을 찍고 누군가를 불쌍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n4kQzHkXHI8
· https://www.youtube.com/watch?v=bJc5ZFMOOPU
· <사회복지학개론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