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COVID 19)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 생활에

소개

교과목명: 취미와예술
<과제명> 코로나 19(COVID 19)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 생활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분석 과정에서 현재의 취미생활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의 취미생활로 회귀한 것인지 아니면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의 변화된 취미생활의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는지, 영향을 받고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시오.(3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 이전의 시기
2. 코로나 이후의 취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를 근 3년째 괴롭히고 있는 바이러스인 COVID-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다양한 부분을 바꿔준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가?
우리는 일단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되고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또 모이는 자리는 다소 피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3년이 꽉 채워지기 전 코로나와 관련된 뉴스가 나오면서 늘 우리를 공포에 몰기도 하였고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한 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본고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고 싶다. 또 그 영역 자체를 ‘취미’라는 부분으로 국한하여 우리의 삶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위축시켜둔 것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코로나 이전의 시기
코로나 이전의 시기는 어떠한 시기인가? 우리의 삶에서 코로나 이전의 시기가 기억이 정확하게 나는가? 본고의 필자는 아쉽게도 우리의 코로나 이전의 삶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냥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기 쉽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코로나 이전의 삶이라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본고의 필자는 취미가 어떠하였는가? 본고의 필자는 아웃도어형 인간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바깥에서 사진찍는 것을 좋아했다. 고궁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기도 하였고 연못 같은 곳에 방문하여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그러한 것들을 제외하고도 출사를 다니거나 산지나 임야 등에 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바다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경우도 있었다.
출사를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보고 리터칭도 살짝 배워보고 사진을 보정하여 인터넷 등에 올려 평가를 받아보기도 하였다.

참고자료

· 고민정 외 1인,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코로나 19 전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리뷰 비교분석 연구 – 정서 중심 대처와 노스탤지어를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 2021, VOL21, NO11, PP375-388
· 신주희, <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정책브리핑, 2022-09-23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6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