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소개

1. 교재와 영상강의 15장의 “마음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느낀점 또는 배운점을 쓰시오. (총 50점)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감정의 척도화
2) 기분 일기
3) 즐거운 활동

3. 결론

본문내용

‘마음챙김’은 현대인의 일상에 중요한 루틴이 생겼다. 빠르게 변화하고 수 많은 정보가 시시각각 쏟아지는 21세기에 불안과 걱정 없이 늘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에 가깝기 때문이다. 특히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과 영상, 이미지들의 표현이 자유로워진 요즈음 불안의 요소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역병이 창궐하게 되고 장기화되며 생활에 제약이 따르게 되고 코로나블루(Corona Blue)라는 후유증까지 덮여 전문가들은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다양한 감정 중에 불안감, 슬픔, 우울감은 결코 나쁜 감정이 아니다. 오히려 어떠한 상황이나 사람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감정은 인간이 생존하고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감정이 된다. 따라서 이 감정이 닥쳤을 때 어떻게 관리를 하고 극복하는지 스스로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조절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해진다면 공황장애나 우울증 같이 일상을 영위할 수 없게하는 질환으로 발병될 수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심리사회적 요인으로 불안감을 느낀다. 필자는 인간관계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인간에게서 불안, 슬픔 등의 감정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불안을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리학에게 묻다> 교재 15장 마음트레이닝에서 소개된 방법에는 감정의 척도화, 감정 단어의 연습, 기분 일기, 처음 써 보는 편지, 즐거운 활동, 나의 역기능적 사고 찾기, 나의 핵심신념 찾기 등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