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방송통신대_심리학에게묻다_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2)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항상 인간은 불안한 존재이다. 항상 안전하고 균형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뇌에서 시작하고 뇌에서 마무리된다는 사실은 이를 균형 있게 안전하기 위해 뇌는 끊임 없이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열쇠가 뇌라면 뇌가 잘 발달하고 필요한 양분과 먹이는 무엇일까?
정답은 포도당이라고 한다. 뇌 과학자들은 뇌를 포도당 먹는 하마라고 하기도 한다. 이러한 화학적인 물질인 포도당을 보이지 않는 심리 요소로 대응시켜 바꾸면 그것은 Joy가 된다. 즉 뇌는 기쁨을 먹고 자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뇌가 좋아하는 먹이가 뭔지 알 수 만 있다면 뇌가 좋아하는 게 원하지를 안다면 뇌를 잘 제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기쁨은 진정한 관계에서 나온다고 한다.
진정한 관계라는 것을 무엇이 의미하는지 이 리포트에서 한번 이해하며 정리해보겠고,
이러한 Joy가 뇌의 먹이가 되는 메커니즘을 grace-Joy-Peace라는 단계로 이 심리학에 묻는다는 책은 제시한다.
정말 어렵고 복잡한 심리적인 문제를 이러한 뇌과학적인 심리학으로 분석하여 간단하게 단계로 정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었다니,

참고자료

·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