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를 1일 500g 이상 섭취하는 인구비율(6세이상)분석

소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에서‘영양’부문의 성과지표 중 ‘과일/채소를 1일 500g 이상 섭취하는 인구비율(6세이상)’에 관한 과제물입니다.

1. 2018년 기준치, 2030년 목표치, 2019년의 결과(최근 수치)를 찾아 쓰고, 2019년의 달성도(%)를 계산하여 이를 달성/개선/유지/악화/평가 불가 중 하나로 평가하시오.
(총 15점, 기준치와 목표치는 교재 표 10-1 참고, 최근치는 담당교수 홈페이지 참고, 달성도 및 평가는 교재 172, 173 페이지 참고)

2. 2019년의 결과를 성별(10점), 연령별(5점), 거주지역별(5점), 소득수준별(5점)로 나누어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설명하고, 지역사회영양학의 관점에서 이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집단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는지 본인의 의견을 피력(10점) 하시오 (총 35점).

목차

I. 서 론

Ⅱ. 본 론
1. 과일과 채소의 중요성
2. 2018년 기준치, 2030 목표치, 2019의 결과
3. 2019년의 결과를 분석하여 목표치 달성을 위한 의견

Ⅲ. 결 론

본문내용

1. 과일과 채소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충분히 먹고 있을까? ‘국민건강·영양조사(2008)’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채소류의 1일 권장 수준 이상을 섭취하는 사람은 23.4%, 과일류의 경우에는 28%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채소류와 과일류 모두 1일 권장 수준 이상으로 섭취하는 비율은 전체 인구의 약 6.7%에 불과했다.
우리는 왜 채소, 과일 왜 먹어야 할까? 지금의 우리 삶에는 맛있고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먹거리의 천국인데, 굳이 왜?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어야 할까? 그냥 ‘칼로리만 낮춰서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우선 우리가 먹는 음식은 동물성 식품(고기, 어패류)과 식물성 식품(채소, 과일)도 구분되고, 어떤 군이 우리 몸에 건강하게 만들까요? 생각해 보면 쉽게 식물성 식품(채소, 과일)이 우리 몸의 건강한 몸을 만든다고 답할 수 있다. 식물성 식품인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필수영양소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야채 및 과일을 우리 국민은 얼마나 먹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자 한다.

2. 2018년 기준치, 2030 목표치, 2019의 결과
1) 2018년 기준치는 과일 및 채소 1일 500g 이상 섭취자 분율은 과일 및 채소를 1일 500g 이상 섭취하는 분율을 의미한다.

참고자료

· 담당교수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 활용(https://professor.knou.ac.kr/sites/kimdow/)
· 2019 국민건강통계, 질병관리청
·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