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3 - 지역사회영양학 - 2019년의 결과를 성별, 연령별, 거주지역별, 소득수준별로 나누어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설명

소개

"식품영양3 - 지역사회영양학 - 2019년의 결과를 성별, 연령별, 거주지역별, 소득수준별로 나누어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설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2018년 기준치, 2030년 목표치, 2019년의 결과(최근 수치)를 찾아 쓰고, 2019년의 달성도(%)를 계산하여 이를 달성/개선/유지/악화/평가 불가 중 하나로 평가하시오.
2. 2019년의 결과를 성별(10점), 연령별(5점), 거주지역별(5점), 소득수준별(5점)로 나누어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설명하고, 지역사회영양학의 관점에서 이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집단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는지 본인의 의견을 피력(10점) 하시오

본문내용

2019년 평가지표를 성별, 소득수준, 나이, 거주지역으로 나눠서 자세하게 분석해보고자 한다. 가장 큰 차이는 성별인데, 나의 예상은 남자보다는 여자의 과일/채소 섭취비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과 매우 다른 결과에 조금 놀랐다.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서 조금더 깊게 고민을 해볼 수 있었는데, 단순히 성별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성별을 기준으로 하여 나이에 따른 차이를 분석해 보았다. 지표를 확인한 결과 성장기 남자 아이들의 과일/채소 섭취량이 여자 아이들보다 월등히 많았다.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여자아이들에 비해 야외활동 등이 더 잦은 남자 아이들은 보다 식욕이 왕성하고 많은 양을 먹는데 거리낌이 없다.

참고자료

· 지역사회영양학. 김동우, 이수경, 이윤나, 정상진 지음. 출판문화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