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및측정 2021] 워크넷 사이트(www.work.go.kr)의 성인용 심리검사 중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를 2개 선택하여 실시하고 아래 내용을 모두 포함하여 과제를 작성하십시오

소개

2021년 2학기 심리검사및측정(유아교육) 중간과제입니다.
- 심리검사및측정 과제 워크넷 사이트(www.work.go.kr)의 성인용 심리검사 중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를 2개 선택하여 실시하여 작성했습니다.
- 각 검사를 선택한 이유를 작성하고 본인 실명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검사결과 설명하여 나타냈습니다.
- 검사 실시과정 및 결과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된 점, 느낀 점 및 향후 계획을 완벽하게 기술했습니다.
- 2021년 2학기 심리검사및측정(유아교육) 중간과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 검사일시, 검사장소, 검사대상자(본인) 소개
2. 해당 검사를 선택한 이유
(1) 창업적성검사
(2) 직업가치관검사
3. 심리검사로 나타낼 수 있는 특징
(1) 특징
(2) 자신의 성격유형
4. 실시한 검사명 및 검사에 대한 소개
(1) 창업적성검사
(2) 직업가치관검사
5. 검사결과 요약
(1) 창업적성검사 검사결과 설명
(2) 직업가치관검사 검사결과 설명
6. 검사 실시과정 및 결과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된 점, 느낀 점 및 향후 계획

Ⅲ.결 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 론

심리검사및측정 워크넷 사이트(www.work.go.kr)의 성인용 심리검사 중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를 2개 선택하여 실시하고 아래 내용을 모두 포함하여 과제를 작성하십시오. 실시할 검사명, 검사 일시, 점검 선택 사유 점검 실시 방법 점검 결과 개요 점검을 통해 알게 된 점, 느낀 점, 미래 계획. 직업 가치는 직업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이때 흥미, 적성, 성격 등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볼 때 제 직업적 가치관을 명확히 이해한다면 앞으로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 사람의 가치를 만족시키는 직업을 갖는 것은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동안 만족도를 높이고, 그 사람의 직업 가치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직업적 가치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 직업적 가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점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기서는 본인에 대한 창업 적성 검사, 직업가치관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테스트는 그 사람의 직업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능력의 결과를 점검하고, 창업관, 직업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보람과 만족을 느끼게 된다. 이제부터 심리검사 및 측정 과제별로 본인에게 필요한 심리검사 2가지를 선택하여 심리검사를 받고 다음 내용(검사명, 검사 일시 및 장소, 검사)을 선정하여 이유 검사의 검사 결과를 개괄 구현 방법 자신에 대해 배운 것, 테스트 중 느낀 점 및 향후 계획을 모두 포함하는 작업을 시작해 보겠다.

Ⅱ.본 론

1. 검사일시, 검사장소, 검사대상자(본인) 소개

검사 일시
2021년 9월 2일
검사 장소
집

본인은 직장을 다니며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직업가치관에 대한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 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참고자료

· 전용오, 김영빈, 신혜숙 (2016). 심리검사및측정. 방송대 출판문화원
·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인터넷사이트 (www.work.go.kr)
· 임언 외. 직업가치관 검사 개발 보고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01
· 커리어넷 직업가치관검사 활용안내서.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유성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중앙경제평론사, 2013
· 홍순정, 이규미, 정신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
· 한국교육심리학회, 교육심리학용어사전, 자기평가, 학지사, 2000
· 장혜선, 신체이미지와 외모관리행동이 심리적 안정감에 미치는 영향, 서경대학교 대학원, 2014
· 김소형, 직장인의 자아존중감 및 성인애착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동국대학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