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교양과목] 2021년 1학기 세계의역사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세계의 역사 학습방향 및 학습태도)

목차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하여 <세계의 역사>를 수강하면서 생각하게 된 바람직한 <세계의 역사> 학습방향 및 학습태도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세계의 역사> 학습방향
2. <세계의 역사> 학습태도

III.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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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 서 론

학습이란 경험이나 관찰의 결과로 유기체에게 일어나는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의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학습은 성숙에 의한 행동변화나 단순한 반사행동과 구별된다. 학습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또 어떤 행동으로 말미암아 보상받는 것을 봄으로써 그 행동을 모방하여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기까지 우리나라 및 세계의 역사를 배우고, 대학교에서도 교양으로 가르친다. 우리는 역사를 벗어나서 살아가기가 어렵다. 역사라는 것이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는 지나온 발자취를 뜻한다. 말로 전해져 오는 것도 있고,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도 있고, 당시에 사용하던 농기구나 그릇, 음주가무의 풍습 등등으로 흔적이 남은 경우도 있다. 그런 발자취를 거쳐서 현재의 내가 만들어졌으니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알고 현재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다.
그런데 역사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역사는 각자 자기만이 알고 있는 역사도 있으므로 학문적인 틀로 접근하면 오히려 진실된 역사를 왜곡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 사건,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둘러보면서 자신이 살아가는 데 도움되는 내용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에는 인류에 공통되는 부분이 있고, 우리 겨레에게만 있는 특수한 내용도 있다. 그러니 역사를 학습할 때는 보편성과 주체성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 사람은 약 500만년쯤 전에 지구상에 나타났고,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어 전쟁을 거치면서 문자와 법이 만들어지는 약 5천 년 전후에 민족이나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인디언들이 우리와 같은 민족’은 아니고 ‘우리와 핏줄이 연결’되는 것은 사실이 되는 형태이다.
이 레포트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하여 <세계의 역사> 이혜령, 신성곤, 윤혜영, 원지연, 조흥국, 이희수, 이한규, 세계의역사 멀티미디어 강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1.
박구병, 신성곤, 원지연, 윤혜영, 이광수, 이한규, 이혜령, 이희수, 조흥국, 세계의역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
를 수강하면서 생각하게 된 바람직한 <세계의 역사> 학습방향 및 학습태도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세계의 역사> 학습방향

1) <세계의 역사> 학습 내용

<세계의 역사> 첫 출발지는 중국에서 시작한다. 중국에서 최초로 국가가 형성된 과정부터 첫번째 통일제국인 진나라와 그 뒤를 이은 한나라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살펴본다. 중국 삼국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명멸한 중국의 왕조들과 그 안에서 진행된 사회경 제문화적 발전을 살펴본다.



- 중략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