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현장을찾아서 ) 교재 제4부 근대화와 도시의 변모 를 참고하여 자신의 거주하는 지역을 답사하면서 근현대시기동안 변모의 흐름을 찾아볼 것.

소개

1. 김포시의 역사

2. 김포시에 있는 근현대사의 흔적
1) 갑곶나루 선착장 석축로(甲串나루船着場石築路)
2) 통진이청
3) 김포의 포구(마근포, 강령포)

3. 소감

4. 참고문헌

목차

1. 김포시의 역사

2. 김포시에 있는 근현대사의 흔적
1) 갑곶나루 선착장 석축로(甲串나루船着場石築路)
2) 통진이청
3) 김포의 포구(마근포, 강령포)

3. 소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김포시의 역사는 고대시대부터 시작을 한다.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이 한국을 다스리고 있을 때, 김포시는 삼국의 각축장의 역할을 했다. 김포시가 과거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던 시기는 고구려의 장수왕 63년이였다. 그리고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 하면서 경덕왕 16년에 전국토를 9주5소경으로 나누면서 한주에 속하던 김포반도를 김포현과 분진형, 동성현, 수성현 등으로 나누었다.
고려시대 성종 때에는 관내도에, 현종 9년에는 수주에 속했으며, 명종 2년에 김포가 분리되면서 감무를 두었다. 신종 원년에는 이 고장에 어태를 묻은 다음 현령을 두었고 현종 9년에는 수주에 속하였다가 충성와 2년에 다시 양천으로 회복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태종 14년8월에 양천형을 합병한 뒤 금양현으로 되었다가 같은 해 10월에 다시 분리를 하여 양천은 금천에, 김포는 부편부에 편입시키면서 김포라는 이름이 일시적으로 사라졌었다. 그러다 동왕 16년 7월에 다시 김포를 부활시키면서 김포현을 설치하였다. 인조 10년에는 북성산에 장릉을 모시고 김포현을 군으로 승격시켰다. 고종 32년에는 개편시 인천부에 소속하는 군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고종 33년에 4등 군수가 통치를 하는 군이 되었었다. 옛날 통진과 월곶 일대에 자리를 잡았던 평회합연은 경덕왕 16년에 개정되어 분진현으로 고쳤으며, 장제군의 속현이 되었었다. 그러다 고려 때에 통진현으로 고쳐졌으며, 공양왕 3년에는 동성과 수안 두현을 합병하면서 감무를 두게 되었다. 그 후 조선조에 들어와서 태종 13년에 현감을 두었으며, 숙종 20년에는 통진부로 승격을 받았다. 고종 32년에 개편을 할 당시에는 다시 통진군이 되었고 동왕 33년에 3등 군수가 다스리는 군으로 변경이 되었다.

참고자료

· 김포시 사우동 홈페이지
· https://www.gimpo.go.kr/portal/contents.do?key=3333
· 통진이청 방문 사진
· https://younghwan12.tistory.com/4529#recentComments
· 김포문화재단
· https://www.gcf.or.kr/modules/board/bd_view.html?id=patch_doc&mc_code=211110&p=1&or=bd_order&al=asc&n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