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코로나19는 우리가 위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소개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코로나19는 우리가 위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위험은 취약계층, 비정규직, 미국의 경우 흑인 등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사회적 위험인 코로나19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1) 코로나19로 인해 위험에 처한 개인, 계층 혹은 계급을 선택하여 그의 위험을 서술하고,
2) 왜 그가 다른 개인, 계층 혹은 계급보다 더 위험한지를 분석하시오.
3) 그런 다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소상공인
2) 대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은 우리 사회 속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더욱 수면 위로 부각시켰다. 코로나 19에 대한 각 개인의 대처는 달랐다. 전염병의 전파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했지만 이를 모든 사람이 지킬 수는 없었다.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장애인은 혼자서는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집단생활을 해야 했고 장사를 하는 소상공인들은 대면접촉이 필수적이었다. 이마저도 방문하는 손님이 줄자 생계유지의 어려움은 물론 당장 가게의 월세도 내지 못해 빚을 안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마스크 착용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인해 그 가격이 기존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었다. 현재는 공적마스크의 공급을 통해 제어가 되긴 하였으나 이전에는 취약계층은 마스크를 사는 것조차 어려움이 따르는 일이었다.

참고자료

· 코로나로 소상공인 83% 매출 반토막...“10곳 중 7곳은 6개월도 못 버텨”(2020.04.12.), 심민관, 조선비즈
· 코로나19 추경안 통과 ‘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대응책 강화’(2020.03.18.), 박성용, 웰페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