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스토리텔링) TV드라마 스토리텔링 분석

소개

미디어와스토리텔링
<과제물 문제: TV드라마 스토리텔링 분석>
1.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대표적 컨벤션을 모티브로 한 TV드라마 2편 (강의와 교재에서 다루지 않은, 2019∼2020년 방영 드라마)을 선정하여 각 드라마의 플롯과 특징적 요소를 비교분석할 것. (15점)
2. 이들 드라마에서 시청자 흥미유발 요소를 살린 스토리텔링 전략이 무엇인지 구체적 장면을 지적하고 설명할 것. (15점)
‘60일, 지정생존자’와 ‘사랑의 불시착’의 스토리텔링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특징 분석표
2) 특징 분석
3) 스토리텔링 전략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60일, 지정생존자’는 2019년 상반기 방영된 정치/범죄 드라마이다. ‘진정한 국가의 대통령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소시민이었던 주인공이 국가의 진정한 대통령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사랑의 불시착’은 손예진과 현빈의 호흡과 북한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2019년 후반과 2020년 초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본론에서는 두 드라마의 특징을 분석하고, 스토리텔링 전략을 분석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특징 분석표

‘60일, 지정생존자’
‘사랑의 불시착’
인물
박무진의 가족, 국정원 요원 팀, 청와대 비서실 관료, 국가 고위관료, 테러 집단, 대권 후보 세력
윤세리의 재벌 가족, 리정혁의 고위간부 가족, 북한 시골 마을 아낙네, 북한 경계근무 병사들, 보위부 악의 세력
목표
대한민국 정상화(테러 세력 색출)
무사 귀환
줄거리 요약
테러로 대통령을 비롯한 대부분 고위간부가 사망한 사상 초유의 상황으로 대통령 권한 대행인 박무진이 정부를 정상화하고 테러 세력을 밝혀내는 이야기
남한에서 유명한 패션 회사를 운영하는 얼음공주 윤세리가 자연재해로 북한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남한으로 넘어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주인공
박무진/ 환경부 장관 / 지정생존자 / 대통령 권한 대행
윤세리 / 세리스 초이스 CEO / 이복 막내딸 / 얼음 공주 / 스캔들 제조기
조력자
대통령 비서실의 인력들
리정혁 대위
악역
정부를 접수하려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배후세력
조철강 / 둘째 오빠
소재 및 장르
정치 / 범죄 / 스릴러
국가 테러
드라마 / 로맨스
북한 불시착
배경
대한민국 청와대 / 사회 전반
북한 사회 / 남한 사회
플롯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박무진 환경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시작하게 되면서 테러 배후세력과 정치적 야망을 품은 이들이 약화한 청와대에 위협을 가해오고, 박무진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테러의 배후세력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한다.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한으로 다시 돌아오고자 하고, 리정혁 역시 그런 윤세리를 돕지만, 조철강과 엮이고, 윤세리의 둘째 오빠가 후계자 지명을 목적으로 윤세리의 귀국을 방해한다.

참고자료

· 허핑턴포스트 ['60일, 지정생존자', 원작 미국 드라마와 어떻게 달랐나?]
· 중앙일보 [“후라이까지 말라”로 뜬 '불시착' 북한병사 “외모 덕 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