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쟁점세미나4공통) 사회복지사인권노동여성마을만들기공공의료사회복지쟁점세미나주제하나선택 울리히백의말이 코로나19극복하기위한방법제시하시오0k

소개

사회복지쟁점세미나4공통) 사회복지사인권노동여성마을만들기공공의료사회복지쟁점세미나주제하나선택 울리히백의말이 코로나19극복하기위한방법제시하시오0k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쟁점세미나4공통) 1. 사회복지사, 인권, 노동, 여성, 마을만들기, 공공의료 등 사회복지쟁점세미나에서 들은 강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이 강의가 인상적인 이유와 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30점)

2. 울리히 백은 ‘부는 상층에 축적되지만, 위험은 하층에 축적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큰 위험이다. 울리히 백의 말이 코로나19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서술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시오 (40점)
① 코로나19로 인해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과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서술
②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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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홧팅^^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사, 인권, 노동, 여성, 마을만들기, 공공의료 등 사회복지쟁점세미나에서 들은 강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이 강의가 인상적인 이유와 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30점)
1) 공공의료 문제
2)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의료 정책 실시방안
3) 선택이유 및 변화된 자신의 생각
2. 울리히 백은 ‘부는 상층에 축적되지만, 위험은 하층에 축적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큰 위험이다. 울리히 백의 말이 코로나19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서술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시오 (40점)
1) 코로나19로 인해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과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서술
2)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서술
3. 나의 제언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한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 심각한 지구촌의 경제적 침체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바른 대응으로 인하여 중국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첫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는 한때 폐쇄조치도 취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질병과의 전쟁선포 중이다. 사실상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이 큰 몸살을 앓고 있다. 이처럼 중국 우한 코로나라로부터 시작하여 유럽 아프리카로 퍼져 나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치르고 있다.
한국의 경우 초창기에는 신천지교회 신도의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코로나 발병국 5위권 안에 들어가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신속한 조치와 국민들의 정극적인 협조 속에 외국국가들로부터 코로나19를 잘 대처한 모범국가로 칭송을 받고 있다. 그러한 것을 본 따 그리스는 정부는 한국정부의 신속하고 치밀한 대응한 것으로 벤치마킹하여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통제한 유럽연합(EU) 내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현재 외국의 여론을 살펴보면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을 막기 위한 K-방역 대책을 매우 잘 하고 있다고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을 모델로 하여 의료기 수입과 코로나 대처에 관한 롤모델로 채용하려는 추세다. 특히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대처를 잘하고 있어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한국의 공공의료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이를 통하여 외국에서도 한국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고 있어 대외신인도도 급상승 중이다.

참고자료

· 김백상, 2020. 코로나 전쟁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어디까지?
· 김효정, 2020, 주간조선, 코로나19 그 이후, 다섯 가지의 변화
· 김수현, 2020, 머니투데이, 포스트 코로나시대 세계화의 판도가 달라진다
· 김창엽, 우리에게 코로나19는 무엇인가, in: 포스트 코로나 사회 – 팬데믹의 경험과 달라진 세계, 글항아리, 2020, 18.
· 김종철, 코로나 환란, 기로에 선 문명, 한겨레신문, 2020년4월17일(금), 22면 참조.
· 이인문, 2020, 건치신문, 코로나가 아니라 부실한 공공의료가 문제
· 이강국(리쓰메이칸 대학 경제학부교수),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한겨레신문, 2020년6월2일(화),31면 참조.
· 프란시스코 판 더르 호프 보에르스마, 가난한 사람들의 선언: 사회연대경제, 아래로부터의 대안, 박형준 역, 마농지, 2020, 103.
· 한익종, 2020, 더오래, 코로나가 알려줬다, 가난한 자, 부자 모두 한 배를 타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