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고위험 모아간호학 ,(공통)죽음을 앞둔 아동과 의사소통 할 때 유념해야 할 점등등

목차

1. 과제 1
2. 과제 2
3. 과제 3

본문내용

[과제 1]
- 유아기/학령전기
1. 이 시기는 아동에게 편안하게 질병에 대해 물어볼수 있다. 아동은 죽음이 예견 될때 ‘ 나 죽게 되나요?’ 하고 물을 수 있으며, ‘사람은 모두 언젠가 죽지만 네 가 오늘이나 내일 죽는 건 아니란다.’ 라고 대답할수 있다.
2. 죽음이 임박했을 때 아동이 ‘나 죽게 되나요?’ 라고 물을 수 있으며, ‘그래, 하 지만 우리가 너를 돌볼것이고 너와 함께 있을거란다.’ 라고 대답할 수 있다.
3. ‘아플까요?’ 라고 물으면 진실로 말하고, 사실적으로 대답하여야 한다.
4. 죽음은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안전하게 잠드는 수면의 한 형태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일부 아동은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수면에 대한 공포심을 느낄수 있다.
5. 부모는 아동과 헤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매우 그리워하게 될 거라는 사실과 그들도 매우 슬프다는 것을 아동에게 표현한다.

- 학령기
1. 죽음에 대한 아동의 질문에 진실하게 대답해야 하는 시기다.
2. 진단과 그 의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모든 치료와 시술에 대해서도 아동 에게 설명해야 한다.
3. 각 개인이나 질병마다 다르므로 남은 날이나 개월수를 말하지 않는다.
4. 아동이 ‘나 죽게 되나요?’ 하고 묻거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경우 진실을 말해 야 한다. 이 시기에는 진실을 알아차릴 정서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진실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한다.
5. 학령기 아동은 부모를 믿으며, 아동이 편안하고, 가족의 안전한 보호에 있음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6. 학령기 아동은 죽음이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동이 이 상 실을 애도할 수 있도록 한다. 슬픔이나 괴로움으로 공격적 행동을 할수도 있다. 이때 가능하다면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청소년기
1. 질병과 모든 필수저인 치료, 시술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한다.
2. 살고 싶고, 과업을 성취하기 원하기 때문에 질병에 대해 분개함을 느낀다.

참고자료

· 없음